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7주년을 축하합니다. 지난 17년간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위해 애써 오신 투데이에너지의 노력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현대사회는 환경과 경제가 상생하는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환경보호와 경제성장이 서로 대립하는 관계라고 인식했지만 이제는 환경을 배제하고는 경제발전을 실현하기 어렵다는 데 많은
우리나라 산업, 경제,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아울러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도시가스업계는 201
에너지산업분야의 여론형성과 정보공유 등을 통해 국가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투데이에너지가 지난 17년이 넘는 기간 동안 오래도록 에너지 분야 정론지로서 뜨거운 지지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언론으로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국가산업 발전과 국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임직원을 대표해 투데이에너지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현재 에너지산업 환경은 국가 안팎으로 다양하고 복잡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지속가능한 산업발전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국가 간 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내부적으로는 에너지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군을 창출하는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논의와 지원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
국가경제의 근간인 에너지분야의 지속적인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며 참 언론으로 자리 잡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7주년을 축하드리며 에너지 위기의 상황에도 건전한 비판과 올바른 대안 제시로 에너지산업이 신성장동력으로 발전하는 데 훌륭한 조력자가 되어주신 투데이에너지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최근 지속되고 있는 저유가 상황 등으로 글
투데이에너지 창간 17주년을 한국석유관리원 전 임직원이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17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 동안 빠르고 정확한 정보전달을 위해 항상 진취적이고 깨어있는 자세로 열정을 다해왔습니다. 저는 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그간 에너지 업계 발전과 신뢰 회복을 위해 건설적인 비판과 조언을 아끼지 않으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려
투데이에너지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오늘의 투데이에너지가 있기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신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투데이에너지는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 올바른 에너지문화’를 기치로 1998년 창간이래 각종 에너지 관련 정부정책과 기업활동 등의 정보 제공은 물론 국내 에너지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투데이에너지는 신속한 정보를 공정하고 진정성 있게 보도하는 데 힘써왔습니다. 가스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다 해온 투데이에너지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세계는 하루가 다르게 급변하고 있고 그만큼 에너지확보가 힘들어지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에너
안녕하십니까. 산업통상위원회 간사 국회의원 홍영표입니다. 투데이에너지 신문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 신문은 에너지산업계의 대표 일간지로서 1998년 창간 이후 17년 동안 꾸준히 건전한 에너지산업계의 발전방향 모색을 위해 힘써왔습니다.지속적으로 올바르고 정확한 에너지관련 정보 제공을 통해 투데이에너지가 에너지·자원산업
친애하는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 애독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이진복 의원입니다. 에너지산업의 부흥을 위해 오로지 한길만 걸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문화의 창달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오신 김완진 사장님을 비롯해 모든 임직원 여러분들 축하드립니다.
안녕하십니까,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노영민 위원장입니다.투데이에너지 창간 1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에너지업계를 대변해 온 투데이에너지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우리나라 에너지업계의 위상을 제고하며 각종 현안에 대해 정론을 펴고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최근 우리
1998년 9월21일 창간호를 발행한 우리 신문이 이제 17주년을 맞이했습니다. 먼저 지난 17년간 변함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애독자와 광고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애독자, 광고주 여러분17년 전 우리 신문은 건강한 에너지산업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 창달이라는 가치를 이루기 위해 창간했고 이후 지금까지 그같은 목적을 달성하
[투데이에너지 조재강 기자] 이번달부터 가스요금이 서울기준으로 4.4% 인상됐다. 산업부에 따르면 9월부터 1메가줄(MJ)당 0.7191원 상승했다. 지난달 말 문재도 산업통상자원부 2차관이 가스요금의 인상 필요성을 언급하면서 인상이 현실화된 것이다. 당초 예상됐던 9% 인상안 보다는 줄어든 수치다. 이는 산업부가 물가 안정 등을 고려한 조치로 풀이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40여년동안 가스시설 안전검사, 교육 및 홍보를 3대 축으로 가스사고예방을 위해 부단히 노력해 왔다. 그중 ‘안전의 시작은 교육’이라는 기치 아래 산업현장에 바로 투입해 안전관리를 담당 할 수 있는 기술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교육을 추진해 왔다. 초창기에는 실습시설이 미비해 이론위주의 교육을 할 수밖에 없었으나 2003
물가안정, 유가인하 등 경제적 효과를 이뤄낸 알뜰주유소의 보다 나은 영업환경을 위해 화물복지카드, 탱크청소 지원 등의 혜택을 늘리도록 최선을 다할 생각입니다1년이 채 안된 한국자영알뜰주유소협회의 든든한 살림꾼인 김홍준 사무국장은 정부가 서민경제를 살리기 위해 물가안정정책으로 내놓은 알뜰주유소 탄생에 힘을 보탠 사실에 보람을 느낀다는 소회를 밝혔다. 이제 8
ESCO사업이 활성화되기 위해 정책자금 없이도 ESCO 스스로 설 수 있어야 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겠지만 이는 앞으로 ESCO사업자들이 나아가야할 방향이고 현재는 제도적 뒷받침이 절실합니다윤석재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협회 팀장은 향후 ESCO사업이 더욱 활성화 되기 위해서는 사업자들도 경쟁력 강화를 해야한다는데 공감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전했다. 다
협회에서는 국내 신재생에너지 업계의 성장을 이끌어낼 각종 지원업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정부와 기업, 협회 등 관련된 업계를 넘어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이 신재생에너지 보급확산과 산업발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도록 이끌어나갈 것입니다.한국신재생에너지협회는 2001년 3월 소수력협회를 시작으로 대체에너지 협회를 거쳐 2005년에 지금의 신재생에너지
가스기술사회에서는 주동한회장님을 비롯한 부회장단과 이사님들이 혼연일체가 돼 열심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그런 모습을 보면서 저 역시 우리 회원들의 단합과 정보교류 등을 위해 더욱 노력해야 되겠다고 생각합니다지난 3년간 가스기술사회의 살림을 도 맡아온 최정희 실장은 요즘 좀 더 열심히를 외치고 있다. 대내외적으로 가스기술사회의
민간분야를 대표해 산업계 발전을 위한 민간 차원의 다양한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는 실질적 주체가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산업계의 노력이 정부정책과 맞물려 시너지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하려고 합니다송석훈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사무국장은 “국내 스마트그리드 산업계 성장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개별기업 차원에서 추진하기 어려운 사업들을 추진하고
아직 국내에서 풍력산업이 해외만큼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지만 국내 풍력 종사자들은 해외와 비교해 짧은 기간에 해외기업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술발전을 이뤄냈습니다. 어려운 여건에도 국내 풍력산업 성장을 위해 땀흘리는 업계의 노력이 미래를 위해 정말 소중하고 필요한 성공적인 과정이었음을 입증하겠습니다한국풍력산업협회의 살림을 이끌어가고 있는 차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