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안전정책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본보는 산업자원부 에너지안전팀과 공동으로 가스기술기준 코드화, 원콜시스템 전국적인 시행, LP가스안전공급제도 등 변화하고 있는 가스안전정책의 방향과 사업자들의 올바른 정책이해를 돕고자 총 4회에 걸쳐 현재 진행 중인 가스안전정책의 주요 변화내용을 공동기획 연재한다.안전성 향상과 유통구조 합리화 시급업계 스스로가 정책수행의
● 시대를 선도하는 전문 언론되길가스산업신문을 사랑하는 독자 여러분과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애쓰시는 관계자 여러분.가스산업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가스연료의 수급이 국가경제는 물론 우리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가스사용에 따른 안전성 확보는 국민의 재산과 생명이 직결된다고 볼 때 이는 선결조건이라 봅니다. 이에 정부기관이나 관련단체,
● 에너지 전문언론 역할 당부가스산업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가스산업신문이 전문지로서의 고유역할인 업계와 늘 호흡을 함께 하며 업계의 발전과 함께 나가야한다고 볼 때 앞으로 국내 가스산업계의 발전방향 제시는 물론 문제점에 대한 과감한 지적을 해야 할 것입니다.창간소식을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8주년이 되었다고 하니 새삼 세월의 빠름을
● 올바른 에너지 정책과 비전 제시신속한 에너지정보 제공과 올바른 에너지문화 창달을 위해 전력해 온 가스산업신문의 창간 8주년을 정유업계를 대표하여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가스산업신문은 지난 1998년 창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강한 가스 및 에너지산업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문화 창달, 건전한비판과 견제’라는 비전을 가지고 국가 에너지정책에 대해
● 에너지산업 중추적 역할 담당우리나라 가스산업의 발전에 지대한 역할을 수행해 주시는 가스산업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아울러 그동안 가스산업 발전을 위해 신속 정확한 정보전달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주도해 온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대해서도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은 고유가로 인한 에너지수급 문제
● 에너지업계의 정론되길‘건강한 가스 및 에너지산업 발전’ 등을 창간 목적으로 출범해 에너지산업의 길잡이 역할을 해온 가스산업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가스산업신문은 에너지산업분야의 정론을 지향하며 창간된 이후 국내외 에너지정보 전달의 구심체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가스안전사고 예방, 에너지정책에 관한 심층분석 등 에너지산업계와 국민의 공통이익
● 한 차원 높은 전문신문 도약 기대우리나라 가스 산업발전을 위한 대표적인 정론지 ‘가스산업신문’의 창간 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그동안 ‘가스산업신문’은 가스업계 주요현안마다 건전한 비판과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공정한 보도와 신속한 정보 전달로 가스 산업의 발전을 위한 견인차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또한 지난 1998년 창간이래 우리나
● 에너지산업 지킴이 역할 수행안녕하십니까?국회 산업자원위원회 위원장 이윤성입니다. 산업과 무역, 에너지 및 중소기업 관련 주무부처와 산하기관의 업무를 관리, 감독하는 산업자원위원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아울러 국가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하고 계시는 산업과 무역, 에너지 분야 전문 언론의 역할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국가 에너지
가스산업신문·투데이에너지가 창간 8주년을 맞아 애독자 여러분과 광고주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드립니다.우리는 9살이 되는 지금 지난날을 뒤돌아보며 자성할 부분과 자랑할 부분을 냉철히 평가해 봅니다. 조금 더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임직원 모두가 최선을 다했으나 애독자 여러분의 기대에 온전히 부응하지 못했다는 점을 자성하며 그릇된 정책이나 현상을
가스안전정책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본보는 산업자원부 에너지안전팀과 공동으로 가스기술기준 코드화, 원콜시스템 전국적인 시행, LP가스안전공급제도 등 변화하고 있는 가스안전정책의 방향과 사업자들의 올바른 정책이해를 돕고자 총 4회에 걸쳐 현재 진행 중인 가스안전정책의 주요 변화내용을 공동기획 연재한다.● 원콜시스템 도입 배경과거보다 도시가스 사고가 획기적으로
2차 오일쇼크가 발생해 우리 경제를 암울함 속에 밀어넣었던 79년 이후 에너지기술개발과 정책연구의 중요성은 높아져만 갔다. 이러한 상황에서 에너기경제연구원은 정부(동력자원부)와 에너지정책을 뒷받침해 줄 수 있는 핵심기관으로 국가에너지전략 수립에 있어 크나큰 역할을 수행해 왔다.한국열관리시험연구소 내 에너지정책분소에서 담당했던 에너지정책연구는 이후 한국종합에
재난에 강한 에너지로 인식전환95년 한신 대지진 이후 보급 의무화 마이컴 연계 다양한 안전 서비스시행99.7%를 자랑하고 있는 일본의 마이컴미터 보급률. ‘마이컴미터의 보급현황과 이를 활용한 사용가의 안전관리 실태 및 사고관리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목적으로 가스산업신문이 일본 산업시찰을 실시한 결과 성공적으로 끝났다. 이번 시찰단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장석
민간 최고의 발전소를 자랑하는 케이파워 광양LNG복합화력발전소가 마침내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전력공급에 들어갔다.지난 2월13일 1호기 상업운전을 실시한 이후 5월부터는 2호기까지 상업가동에 들어감으로써 올여름 전력수급에도 한 몫 톡톡히 했다.민간발전소 중 국내 최초로 전력시장에 진입한 케이파워. 친환경적이고 주변 환경과 잘 어우러진 발전소로 소음이나 환
국내 최초의 지상식 20만㎘급 국산화 탱크 건설 프로젝트. 이번에 착공하는 통영생산기지 2단계 4차확장(13~14호 탱크) 건설공사가 그것이다.도시가스 및 발전용 천연가스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남부지방의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을 위해 한려 해상공원에 자리잡은 청정에너지의 寶庫, 통영LNG 생산기지. 이곳에서 한국의 LNG 저장탱크 설계 및 시공능력의 결정체
가스안전정책이 새롭게 바뀌고 있다. 가스사고 100건 시대를 목전에 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산업자원부는 가스사고의 근원적인 저감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전개하고 있다. 이전 대형사고를 중심으로 한 가스사고의 예방대책이 아니라 가스사고에 대한 근원적 원인을 분석, 이를 바탕으로 가스사고 예방 시스템의 구축을 위한 노력에 집중하고 있다. 결국 궁극적으로는 가스사
올해 상반기 보일러업계의 가장 큰 이슈는 아마도 ‘소비효율등급제’였을 것이다. 에너지관리공단이 지난 5월 업계 간담회에서 밝힌 소비효율등급제 개선(안)은 보일러업계간의 불협화음의 골을 더 깊게 만들었다. 에관공의 발표는 일반보일러와 콘덴싱보일러의 소비효율등급을 이원화하겠다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지난달 28일 이전까지 정부에서 추진한 소비효율등급제도 추진
“버스 정류장에서 잠깐 정차하다 출발하는 경유 시내버스 뒤에선 매연이 자욱했는데 천연가스버스는 그런 일이 없어 대기오염이 많이 준 것 같아요”“7살인 아들도 천연가스버스의 장점을 알고 있는 지 경유버스는 타지 않겠다고 그래요”지난 23일 기자가 서울시내 한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시민들과 잠깐 나눈 대화의 내용이다. 이제는 천연가스버스가 시민들에게 있어 친숙한
특별자치도로 지정된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산업의 메카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로부터 바람이 많아 삼다도라 불린 제주특별자치도는 연평균 풍속이 7m/s에 달해 풍력발전의 최적지로 꼽혀왔다. 여기에 도서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일조량이 많은 해안가 사면 태양에너지 이용에도 큰 장점을 지니고 있다. 관광이 주요 수입원이라는 것도 제주도가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자원 부국이면서도 아직 미개발지역으로 남아 있는 아프리카에 국내 기업 기술진들이 진출한다. 그곳에서 우리는 석유시추설비·가스운반선 및 건축분야로 그들의 신뢰를 얻고, 유·가스전을 확보하게 된다. 우리의 기술과 아프리카의 자원이 만나게 되는 것이다.지난 3월 노무현 대통령이 직접 아프리카 3개국(나이지리아, 알제리, 이집트)을 순방한데 이어 이원걸 산업자원부
본지는 산업자원부 가스산업팀과 공동으로 중소형 LPG엔진 및 차량 상용화 개발과 차세대 LPG자동차의 핵심기반기술 확보를 위한 4회에 걸친 기획기사 연재를 이번호를 끝으로 마무리한다. 이번호에서는 지난호의 중소형 LPG상용차 개발 기대효과와 보급촉진방안’에 이어 저공해 LPG車 보급촉진제도와 우리의 선택이란 주제를 다룬다. ▲ 국내에 시판되고 있는 LP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