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중추적인 발전과 유익한 정보전달에 힘써주시는 투데이에너지신문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안보는 국가경제와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며 국민의 높은 삶의 질을 보장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습니다. 이에 안정적인 에너지공급, 화석에너지의 고갈과 기후변화 등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에너지원으로서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
최일선 현장에서 석유유통산업 등 에너지산업 발전에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 석유유통산업은 석유시장의 불경기와 치열한 가격경쟁으로 매우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특히 알뜰주유소 확산 및 석유현물 전자상거래시장의 다양한 인센티브 제공, 삼성토탈 공급특혜 등 비정상적인 석유유통 루트를 통한 유류가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1998년 출범이후 에너지업계의 등대역할을 충실하게 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에너지분야는 업계 특성상 정부의 정책, 해외 시장 및 국내시장의 동향, 업계 간 정보 공유가 사업의 성패를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이런 관점에서 볼 때 투데이에너지의 심도 있는 분석과 보도는 격변하는 에너지시장에
풍요로운 가을 햇살을 머금고 탄생한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그동안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에너지분야의 전문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가 지난 16년 동안 업계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지금에까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신속&midd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의 전달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자원분야에서는 후쿠시마 원전사고 후 일본 등 선진국들의 탈원전 정책추진, 신재생에너지의 개발부진,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급부상하는 셰일가스의 상용화로 에너지산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발전의 동반자이자 올바른 에너지문화를 제시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의 모든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을 모토로 창간된 투데이에너지는 언제나 에너지산업의 현장을 발로 뛰고 누비며 얻은 생동감 넘치는 정보들을 여과 없이 전달해왔습니다. 이러한 노력들이 자양분이 돼 우리나라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창간 이래 국내 에너지산업 발전을 위해 그 역할을 다해왔으며 변화하는 세계 에너지시장 속에서 정부와 기업 등에게 필요한 대응전략과 정책을 제시해왔습니다. 최근 국내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에너지산업과 정보통신기술간의 융합이 주목받고 있으며 더불어 3D 프린팅과 사물인터넷의 등장으로 미
‘항상 깨어있는 신문’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에너지산업계의 건전한 메신저요 ‘항상 깨어있는 신문‘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그동안 국내외 에너지 이슈에 대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는 역할에 그치지 않고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문화
항상 깨어있는 신문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998년 가스산업신문으로 출발해 2001년 투데이에너지로 한 단계 발전한 이후 현재까지 에너지분야 전문 언론사로서 대한민국 에너지발전에 큰 역할을 해 온 투데이에너지가 그 동안 걸어온 길에 깊은 신뢰와 박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에너지산업의 든든하고 날카로운 조언자가 돼 주
에너지산업분야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공정하고 절제있는 정론의 가치를 추구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아울러 국민에 대한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정확한 정보 제공에 힘써주신 김완진 대표를 비롯한 투데이에너지 가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최근 에너지분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에너지,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오피니언 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최근 몇 년간 동·하절기면 우리 귓가를 맴돌던 것이 전력부족이었습니다.하지만 많은 위기 상황 속에서도 큰 정전사태 없이 넘길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국민 한사람
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 올바른 에너지 문화’를 만들기 위해 1998년 창간 이래 끊임없는 열정과 헌신으로 힘차게 달려오신 김완진 대표님을 비롯한 기자여러분들의 노고에 아낌없는 박수와 성원을 보냅니다. 투데이에너지는 그동안 가스를 비롯한 각종 에너지 관련 정부정책과 기업활동 등의 정
국내 에너지산업을 대표하는 전문지로서 가스산업의 성장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평소 독자에게 전달하는 정보에 대해 진정성과 공정성을 잣대로 항상 깨어있는 언론의 자세를 견지하며 ‘공정한 보도’와 ‘신속한 정보 전달’이라는 본연의 임무에 충실해왔습니다.세계
중추 언론으로 성장하길투데이에너지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앞으로도 에너지산업을 위한 전문 언론으로, 풍요로운 국민의 삶을 이끌어 갈 미래 좌표를 제시하는 중추 언론으로 성장·발전해 나가시기를 기원합니다.최근 전력산업분야의 혁신은 소위 ‘제6의 물결’ 속에서 인류의 생활과 문화를 크게 바꿀 수 있는 ICT 이후 최대 혁
[투데이에너지 장성혁 기자] 일하는 국감을 표방하며 내실화를 기하고 정기국회 예산 심사기능을 강화하고자 ‘분리국감’을 실시하려던 국회는 세월호 정국으로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예년과 같이 10월 국감에서 모든 일정을 소화해야 한다. 국감은 지난 1년의 정책을 검토하고 평가하는 정부를 견제할 수 있는 기능적 장치다. 잘잘못을 구분해 국민
1998년 9월21일 창간호를 발행한 우리 신문이 이제 16주년을 맞이했습니다. 지난 16년간 변함없는 격려와 지원을 해주신 애독자와 광고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을 드립니다.존경하는 애독자, 광고주 여러분우리는 16년 전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건강한 에너지산업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창달이라는 기치 아래 첫발을 디딘 이후 지금까지 초심을 잃지 않기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한국가스공사는 모잠비크에서 초대형 가스전을 발견한 것 외에도 모잠비크 수도인 마푸토에서 가스공사 최초의 해외 도시가스 공급사업을 하고 있다. 멕시코에서는 가스공사 최초의 해외 LNG 인수기지 운영사업도 하고 있다. 가스공사가 세계시장에서 LNG기술력을 입증하는 셈이다. ■모잠비크 마푸토 도시가스사업지난해 3월14일 착공한 모잠비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주바이르·미얀마 광구개발 영업이익 증가세모잠비크 Area4 광구 가스부존량 85Tcf 확보한국가스공사가 지난달 3일 이라크 주바이르 유전 개발 대가로 인수해 국제원유시장에 판매한 원유가 1,000만배럴을 돌파했다. 이는 10억달러 이상의 가치에 해당한다.가스공사가 참여한 또 다른 이라크 유전사업인
[투데이에너지 이주영 기자] 주유소업계는 불황 극복을 위한 돌파구를 찾기에 나섰다. 지난 6월12일과 24일 주유소협회가 두 차례나 예고했던 전국적인 동맹휴업은 정부와의 합의로 마무리됐고 그 결과 업계에는 ‘주유소 경쟁력 강화’라는 과제가 남았다. 왜 업계는 경쟁력 강화를 외치는 걸까. 이에 주유소 업계 전반에 대한 현황을 짚어보고자
[투데이에너지 이승현 기자] 최근 잇따른 대형 사고를 경험하며 국민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이 커져가는 가운데 도시지역 고압 도시가스배관의 사고예방을 위한 배관건전성관리프로그램(IMP) 제도도입이 가시화되며 안전성이 강화될 방침이다. 새롭게 도입될 배관건전성관리프로그램은 배관의 위험도를 평가해 우선순위에 따라 배관내부검사 등의 첨단검사장비를 적용, 배관의 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