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피복관이음쇠 생산업체인 준명화학공업사(대표 이규용 www.junmyung.co.kr)는 최근 2∼3년 동안 한 건의 부적격 제품이 발생하지 않는 쾌거를 일궈내는 등 품질경영을 실천해 오고 있다.2002년 부터는 (주)성광밴드의 제품인 가스배관용 탄소 강관 이음쇠(SPPG)를 100% 사용함으로써 도시가스사로부터 제품에 대한 신뢰성을 확보했다. 2000년
Shell & Tube형 응축기·열교환기 자동세정장치인 CAF System 전문생산업체인 이엠이엔지니어링(대표 설원실 www.ieme.co.kr)은 ‘Energy More Efficiently’라는 사명의 약자로 전열성능을 향상시켜 에너지를 절약하는 시스템인 CAF(Condenser Anti-Fouling) System을 개발, 출시했다.CAF System
고압가스 및 LPG자동차용 밸브 전문제조업체인 영도산업(대표 박정무)은 세계 일류 밸브제조회사로 도약을 목표로 날로 번창하고 있다.또한 시장 다변화 전략을 위해 유럽, 중동, 남미, 동남아 및 일본시장 공략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으며 특허 등을 획득해 기술력으로 승부를 하고 있다.영도산업은 국내시장에서 LPG용기 및 차량용 밸브 30%, 고압가스용기
창사 15주년을 맞고 있는 다임폴라특장(대표 임근영)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사업 다각화로 특장차 업계의 선두주자가 되기를 주저하지 않고 있다. LPG·초저온 탱크를 비롯해 특장차를 전문으로 제조하는 다임폴라특장은 도시가스 수요의 급격한 신장에 주목하면서 LNG 탱크로리 제작과 특수가스 등의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활발히 확대해 나가고 있다.임근영 사장은 “세계
(주)비츠로시스(대표 장태수)는 ‘꿈, 첨단, 창의의 빛’을 밝히는 기업이다.이 회사는 자동제어시스템 전문 제조업체로서 1989년 창립이후 기술력과 연구개발력을 바탕으로 자동제어시스템(SCADA)분야, 수처리(DCS)분야, 유·무선 TM/TC, ITS분야, 가스, 원자력발전 등의 분야에서 안전하고 신뢰성있는 첨단산업설비의 자동화시스템을 공급하고 있다.특히
(주)신한에너지(대표 최재경)는 친환경 정밀화학회사로 지난 1998년 국가시범보급사업에 참여해 바이오디젤 생산기술 개발을 시작했다. 바이오디젤이란 대두유, 유채유, 폐식용유 등을 원료로 메틸에스테르와 반응시켜 생산하는 것으로 현재 경유와 혼합해 경유차량에 사용되는 차세대 환경친화형 에너지다.국내 바이오디젤 생산기술은 신한에너지에 의해 KOH를 이용한 균질성
GHP전문시공업체에서 에너지기기 전문회사로 발돋움하고 있는 코텍엔지니어링(대표 김금파 www.bestghp.co.kr)은 2001년 1월 설립된 회사로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가장 편리하고 저렴한 고품질의 공조제품과 신규사업으로 마이크로 Co-gen을 도입했다. 이미 GHP 설계 시공분야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코텍엔지니어링은 마케
(주)서흥금속(대표 김인걸)은 밸브사업의 주력 아이템으로 CRYOGENIC SERVICE V/E를 전략적으로 국산화 개발해 LNG선박 건조시 원가를 내리는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서흥금속은 CRYOGENIC SERVICE VALVE, NUCLEAR VALVE, BELLOW SEAL VALVE, CONTROL VALVE 등을 위주로 고품질의 제품을 국산화하고
PE볼밸브라는 독자적 아이템으로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한 폴리텍(대표 김덕현)이 새로운 전환기를 맞고 있다. 폴리텍은 어려운 국내 경기 속에서도 꾸준한 품질개선과 새로운 아이템 개발을 통해 주목받는 성장을 지속해왔다. 최근에는 PE볼밸브 생산에 있어 가장 큰 문제점으로 지적돼 왔던 볼 내의 기포형성 문제를 꾸준한 연구를 통해 해결책을 얻어냄으로
올해부터 대구~통영 및 충북권 주배관공사가 본격화된다. 한국가스공사는 대구~통영 주배관 1,2,3공구 174.5km와 충북권 주배관 59.3km를 관리 감독하기 위해 지난해 8월1일 관로건설사무소를 신설했다. 관로건설사무소는 현재 대구시 수성구 신매동에 자리잡고 완벽시공을 위해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 관로건설사무소 정만조 소장을 만나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이젠 가스시대과거 10년 동안의 에너지 소비형태를 살펴보면 매우 흥미 있는 변화를 발견할 수 있다. 에너지원이 점점 석유에서 가스로 변해간다는 사실이며 이는 실생활에서도 확실히 감지할수 있다. 수년전만해도 난방기구로 석유난로, 석유버너가 유행이었으나 이젠 가스난로와 가스버너가 주류를 이루고 있다. 구체적인 지표를 살펴보면 최종소비에너지(석유, 석탄, LNG
▶오강현 한국가스공사 사장▶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억수 한국석유공사 사장▶정장섭 에너지관리공단 이사장 ▶이상곤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민병군 한국가스기술공업 사장▶김영훈 한국도시가스협회 회장▶강성모 한국가스석유기기협회 회장▶남석우 한국LP가스공업협회 회장▶민병오 한국가스전문검사기관협회 회장▶신현석 한국난방시공협회 회장▶박기준 전국보일러설비협회 회장▶김
▲수소와 연료전지2003년은 수소 경제라는 말이 인구에 회자된 한 해였다. 수소 경제는 화석 연료 시대의 후속 시대를 뜻하는 수소 경제 시대를 의미한다. 수소의 유용성은 오래 전부터 알려져 왔지만 지금 까지 경제성의 문제로 주 연료로 사용되지 않고 있다. 그러나 급격한 기술의 발달로 수소 경제 시대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수소 경제와 맞물려 거론되는 것이
우리나라는 소요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자원빈국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세계가 놀랄만한 경제성장을 이뤄내고 국가 안보 및 국민생활 편익증진에 필요한 전력을 값싸고 안정적으로 공급해 올 수 있었던 데는 원자력발전의 기여가 매우 컸다. 우리나라 전력수요는 최근까지 계속 두 자리 수 이상의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2001년도에도 8% 증가하는 등 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추진 중인 원전수거물 관리시설은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과 사용후핵연료 중간저장시설로 크게 구분된다. 중·저준위 폐기물 처분시설은 미국, 일본, 스웨덴, 영국 등 세계 수많은 국가에서 운영 중에 있다. 특히 호주에서는 상업용 원자력발전소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중·저준위 방사성 폐기물 처분부지를 2001년 이미 선정해 향후 50년간 발생될
우리 나라가 지난 20년간 풀지 못한 숙제가 원전수거물 처분장 입지선정이었고 지금도 강한 저항에 부딪치고 있다. 국민적 합의는 대화와 설득의 장에서 나온 타협의 산물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이라도 부안 군민과 이 나라 국민들 사이에 대화와 설득을 통한 타협으로 위도를 해결하는 방안이 있다면 그것이 최선의, 최상의 방안일 것이기 때문이다. 필자는 정부와 주민사이
한국수력원자력은 지금까지 ‘원전센터’ 건설 근거를 의도적으로 저준위핵폐기물의 처분을 위한 것처럼 홍보해 왔다. 그러다보니 일부 정부 관료들도 ‘도대체 장갑, 방호복 같은 것을 묻는데 왜 부안 주민들이 그 난리를 치는지 모르겠다’ 같은 망발을 할 정도로 왜곡된 인식을 하고 있다.그러나 이 사안의 핵심은 원전에서 발생한 방사능의 99%가 함유된 사용후핵연료의
희망찬 甲申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국민 모두에게 건강과 발전의 활력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또한, 세계 곳곳에서 땀흘려 열심히 일하는 우리 무역·산업 그리고 자원 역군 여러분께도 따뜻한 새해 인사를 전합니다.甲申年 새해는 세계경기의 회복이 점차 가시화되고 우리경제도 저점에서 벗어나 상승탄력을 받을 것이 전망되므로 우리경제
甲申年 아침 애독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희망과 행복이 깃들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지난 2003년을 회고하면 수없이 많은 어려움과 고통의 나날들이 기억될 것입니다. 이라크 전쟁으로 인한 국제유가 불안, 정치권의 정쟁으로 인한 국내 정치 불안, 노사 갈등 심화로 인한 사회 불안정, 금융산업 불안으로 인한 경제 혼란, 북핵 문제로 인한 대외 경제 여건 불안
▶박상규 국회 산업자원위원장(한나라당) '가스 소비자 의견 경청해야'▶배기운 새천년 민주당 '가스산업 경쟁력 확보 주력'▶백승홍 한나라당 '에너지구조 개선 노력'▶안영근 열린우리당 '경제회복에 기여토록'▶조희옥 자유민주연합 'NEW 패러다임 출현 기대'[관련글 보기]http://www.enn.co.kr/enn/popup/2004/2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