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6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중동국가연합(GCC) 주한대사(오만, UAE, 카타르, 사우디, 쿠웨이트) 들을 만나 양국의 경제협력 및 자원·에너지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5일 경기도 반월공단에 위치한 대량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STX에너지(주) 열병합 발전소를 방문, 산업현장의 해빙기 및 봄철에 발생할수 있는 안전사고의 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당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5일 안전점검의 날 주간을 맞아 에너지 관련 산업시설을 차례로 방문하고 해빙기 및 봄철을 맞아 안전사고예방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 박달영 사장 등 관계기관장과 함께 시화공단에 위치한 독성가스 제조시설인 한국산업가스(주)를 방문한 정 장관은 이수연 사장 등 회사 관계자들에게 현장안전관리 운영실태 등을 보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안전점검의 날’ 주간인 5일 에너지관련 산업시설을 방문, 산업현장의 해빙기 및 봄철 안전사고 예방상황을 점검한다. 이날 현장방문은 작은 가스누출에서도 대형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한국산업가스(주)의 독성가스 제조시설과 STX에너지(주)의 대량 전기에너지를 생산하는 열병합 발전소 등에 대해 이뤄진다.정 장관은 나른한 봄철 산업현장에서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27일 말레이시아의 MLNG사 Ahmad-Nizamsalleh(아흐마드 니삼살레) 사장의 예방을 받고 천연가스산업과 관련한 상호 관심사를 논의했다. MLNG사는 한국가스공사에 장기물량 약 200만톤, 중기물량 약 200만톤, 단기물량 약 50~70만톤 등을 공급해오고 있다.
이원걸 산업자원부 차관은 지난 22일 과천청사 집무실에서 Urjinlhundev Perenlei(우르진훈데브 페렌레이) 몽골 대사의 예방을 받고 한-몽골 에너지 자원분야의 협력 및 교역 투자현황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20일 과천청사 3·4동 대회의실에서 김종갑 차관을 비롯한 본부 및 기표원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3월 직원조회’를 갖고 취임 이후 산업현장 방문 및 아프리카 3개국 순방결과와 향후 역점 정책방향인 ‘질 좋은 성장’으로 희망한국 실현이라는 주제로 직원조회를 가졌다.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 17일 과천청사 집무실에서 이재훈 차관보, 정준석 무역투자실장, 신동식 상임위원, 서영주 관리관 및 김현목 장관정책보좌관(2급 상당)에게 임명장을 전수했다.
구자용 E1 사장은 창사 30주년을 맞은 호남석유화학으로부터 원료구매와 제품판매 거래에 관한 고마움의 표시로 감사패를 받았다. E1은 호남석유화학에 납사대용 부탄을 공급해왔다.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6일 가스안전 총점검의 날을 맞아 공사 경기서부지사 관내 부천지하철 7호선 704공구 건설현장을 방문, 현장관계자를 격려하고 노출된 도시가스배관에 대해 확인점검을 실시했다. 현장을 방문한 박 사장은 7호선 704공구 상황실에서 시공사인 삼성건설(주)로부터 공사현황 및 안전관리 현황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지하철 공사장 지하 점검
최익수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원장은 8일 한국과 말레이시아가 합자 설립한 폐타이어 열분해 공장 기공식에 참석한다. 이번에 말레이시아 셀랑고주에 건설되는 공장은 에너지연구원이 기술 개발해 기술 이전한 폐타이어 오일화 및 플랜트화 기술을 토대로 하루 오일 60톤, 카본블랙 36톤, 스틸 12톤 등을 생산, 연간 1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 말련의 (주)Octa
이수호 한국가스공사 사장은 6일 본사 5층 접견실에서 아지모브(AZIMOV) 우즈베키스탄 재무부 장관 일행의 예방을 받아 해외자원개발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한편 이수호 사장은 아프리카를 순방하는 노무현 대통령을 수행, 8일부터 14일까지 나이지리아, 알제리 등을 방문해 자원개발 협력방안 등을 논의한다.
SK가스 現 김세광 대표이사 부사장이 3월1일부로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했다. 승진 발령을 받은 SK가스 김세광 대표이사 사장은 1985년 5월 대한석유공사(현 SK)에 입사해 재무담당 과장, 영업담당 과장, LPG판매부 판매2과장, 석탄사업부 석탄판매·영업차장 등을 역임했으며 석유제품영업본부장, 석유영업본부장, 물류본부장 등을 담당한 실무형 경영자로 평가
정세균 산업자원부 장관은 지난달 28일 서울 리츠칼튼호텔에서 성장동력 참여기업 대표로 현대자동차 이현순 사장(미래형 자동차분야), 삼성전자 권오현 사장(차세대 반도체 분야, 디스플레이), LG전자 이희국 사장(디스플레이, 지능형 로봇 분야), LG화학 김반석 사장(차세대 전지 분야), 두산 디앤디 전명식 사장(지능형 로봇 분야) 등 16명의 CEO와 산자부
박달영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4일 지난 14일 발생한 화재로 사업장에 막대한 피해를 입은 대륙제관을 방문, 공장 관계자들을 위로하고 시설복구에 최선을 다해줄 것으로 당부했다. 박 사장은 국민의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은 휴대용 부탄가스가 이번 화재사고로 부족한 사태가 발생치 않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공장 관계자들에게 요청했으며 가스시설의 화재는 국민의
한국석유품질관리원 김기호 이사장이 불법석유 유통근절을 위해 현장점검 순시를 강화하고 관련업계와 활발한 업무교류에 나선다.김 이사장은 16일 영남지사를 순회하면서 불법석유류 유통근절활동이 왕성한 한국주유소협회 부산지회를 방문, 협회 임원진과 업무에 관한 상호 의견교환과 교류를 나눴다. 이날 주유소협회 부산지회에서는 품질검사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석유품질
유제인 이앤이시스템 사장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수여하는 ‘2006년 기술경영인상’ 시상식에서 중소기업 최고경영자부문상을 수상했다.유제인 대표는 1997년 정부출연연구기관 연구원 창업 1호로 회사를 설립, 축냉시스템을 국산화하고 9년 연속 흑자 경영을 실현한 점이 인정돼 최고경영자부문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지난 14일 서울 강남 그
방기열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오는 16일 오전 9시30분에 코엑스 컨퍼런스센터에서 교토의정서 발효 1주년을 맞이해 UN, EU, 일본 등 각국의 전문가를 초청해 ‘기후변화협약 평가 및 향후과제’에 관한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
고정식 자원정책심의관은 6일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를 방문, 공사 업무현황 및 동절기 가스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또 공사 시험검사실과 종합상황실, One-call Center 등을 차례로 둘러보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세계에너지협의회(WEC: World Energy Council)의 부회장 자격으로 지난 27일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례 세계경제포럼(다보스포럼)의 패널로 참가, 중국과 인도의 천연자원 소비 급증을 주제로 토론에 참여했다.김영훈 회장이 이번에 참가한 세션에는 정유 회사인 사우디 아람코의 압달라 주마 회장 등 세계 에너지계의 거물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