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을미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로운 꿈과 에너지를 품고 힘차게 솟아오르는 태양처럼 해양수산 가족 여러분과 가정에 행복과 건강이 늘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불어 지난 한 해 동안 해양수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해양환경관리공단 역시 새롭게 각오를 다지며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하기
2015년 을미년은 평화와 온화를 상징하는 양의 해인만큼 투데이에너지 독자여러분께 평화가 늘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전통적으로 화석연료와 원자력에 우호적인 데이터 제공원으로 간주되곤 합니다. 그러나 지난 10월 IEA가 발간한 ‘태양광기술 로드맵’은 태양에너지가 금세기 중반까지 전 세계 전력의 26%를 공급할
2015년은 을미년 청양의 해라고 합니다. 청색하면 푸른 바다와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생각나는데 새롭고 기분 좋은 느낌입니다. 실제로 우리나라에서는 예로부터 복을 기원하는 색으로 청색을 귀하게 여겼다고 합니다. 올 한 해 독자 여러분 가정에 행운이 가득 하길 기원합니다.지금 세계 에너지시장은 그 어느 때 보다도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습니다.유가가 배럴당
을미년 새해에는 우리나라 그리고 우리 가스업계 모두 안전하고 무탈한 한 해를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동안 유가가 배럴당 100불을 상회하며 국가경제에 먹구름을 드리우던 때가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절반 수준으로 하락한 상태입니다. 그러나 유가하락은 대규모 LNG 개발의 채산성을 악화시켜 다수의 프로젝트가
창립발대식을 개최하면서 함께 한 많은 사람들과 느끼던 감동이 여전한데 어느새 한 해가 지나 을미년 새해를 맞이했습니다.먼저 2015년 신년의 희망찬 기운을 담아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과 협회 회원사, 전국 수소산업 관계자 모든 분들에게 인사를 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수소산업협회는 1년 채 되지 않은 신생법인입니다. 수소사회 실현이라는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 그리고 전국 산업가스 종사자 여러분, 새로운 해를 맞이했습니다. 건승하시고 만복이 깃들길 기원 드립니다.늘 이맘때면 ‘다사다난(多事多難)’이라는 말이 떠 오릅니다. 지난해를 돌아보면 산업가스업계도 참으로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늘 좋은 일만 우리곁을 찾아오지는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조합원의 힘으로, 지혜로 슬
어느새 또 한 해가 저물고 을미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해는 나라 안팎으로 정말 다사다난했던 해로 기억됩니다. 유독 안타까운 소식이 많이 전해졌던 2014년. 우리 주유소업계에도 특히 어려움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우리 협회는 카드수수료 문제, 주유소 공제조합 설립, 면세유 관련 제도 개선, 가짜석유 자체조사단 활동 등 주유소
2015년 을미년 한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해 투데이에너지도 무한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면서 국민과 근로자, 기업 모든 분에게도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작년에는 예상치 않았던 세월호 참사로 인해 많은 국민에게 슬픔과 아픔이 있었지만 국민들은 슬기롭게 대처해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했습니다. 올해는 2010년부터 2.0%로 5년간 동결됐던 바
올 한 해도 투데이에너지 독자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는 모든 분들이 열심히 일했음에도 불구하고 국내외에서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 경제 성장에 집중하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성장동력을 마련해 국내 및 국외에서 좋은 성과도 더 내고 이를 바탕으로 우리나라의 경제도 더욱 성장했더라면 좋았으리라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세계적으로도 경제 상황
참으로 아쉬움이 많은 갑오년은 저물어 가고 을미년 새해가 용틀임합니다. 가스와 국민안전을 생각하며 산마루에 올라 일출을 바라보면서 또 한번 희망찬 호연지기를 가슴에 담으려 합니다.을미년은 요란하게 시작하기 보다는 조용하면서도 다부지게 정중동의 자세를 가져 보는게 어떨까요?돌이켜 보면 가스가 우리나라에 본격적으로 도입된지 지난 30여년간 우리 가스인들은 어떤
을미년 새해를 맞아 여러분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고 뜻하는 바가 모두 이루어지는 희망찬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지난 2014년은 CNG 업계가 참으로 힘들었던 한 해였습니다. 대기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해 수도권과 대도시 중심으로 보급되던 CNG 버스가 CNG 요금 인상과 경유 가격 하락으로 경유 하이브리드 버스로 다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국정 주요 추진 과제
어느덧 2015 을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재생에너지의 보급은 2008년 제1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이 수립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3년 1차 에너지대비 3.52%에 이를 만큼 크게 성장했습니다. 신재생에너지산업은 기술경쟁을 통해 관련 소재의 단가 하락이 이뤄지고 있어 보급이 더욱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또한 신재생에너지 시장의 성장에 따라 신재생에너지분야
희망의 2015년 새해를 맞이해 시공업계에 종사하는 여러분, 그리고 에너지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에너지산업계의 다양한 의견 및 심층보도를 위해 애쓰시는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 새해 건강하시고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올해 을미년 새해에는 인재로 인한 사건·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우리 모두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을미년 새해를 맞아 가스설비업계에 종사하시는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가스설비공사협의회는 가스시설시공업 회원사의 권익보호와 경영환경개선에 적극 노력해 왔습니다.하지만 건설경기 위축에 따른 공사 물량 감소, 자재 가격 인상, 과열경쟁에 따른 저가수주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회원사가 많고 불필요한 규제강화로 에너지 시장에서 경쟁력이
희망찬 새해를 맞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에 행운과 행복이 충만하시길 바랍니다.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 미국을 중심으로 기존 천연가스 대비 저렴한 셰일가스가 본격적으로 시추됐으며 택시에 대한 CNG구조변경 지원비 및 충전소 건립비 지원방안이 마련되며 관련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에 많은 기대를 걸었습니다. 그러나 유로-6 기준에 따른 환경개선 편익축소로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회원사, 그리고 가스관련 종사자 여러분께 신년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에는 국민의 안전 불감증으로 세월호를 바다에 침몰시켜 나라의 보배인 젊은 생명을 바다에 수장하는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 여파로 LPG용기관리의 중요성이 더욱더 부각돼 불법용기의 유통을 방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하고 검사기관은 한치의 착오도 없이 검사규정을 준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 갑오년을 돌이켜 보면 협회는 분산형전원으로서의 입지를 굳히고 그 의무를 다하기 위해 기존 한국지역냉난방협회에서 한국집단에너지협회로 재탄생한 의미있는 한해를 보냈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전력매출액 급감과 연료비 원가상승 등으로 집단에너지업계의 경영악화가 심화된 한 해이기도 했습니다. 연료비 원가상승에도 불구하고 요금에 반영하지 못해
에너지환경과 관련해 유익하고 흥미로운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기사를 보도해온 투데이에너지의 선도적 역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우리나라의 지중열은 냉난방을 동시에 구현하는데 최적의 조건을 가지고 있으며 연평균 12% 이상을 지속적으로 성장해 온 세계 지열냉난방산업의 시장이 이제는 16조원 규모로 예측된다는 사실은 지열에너지의 효율성과 경쟁력을
2015년 을미년의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투데이에너지 애독자 여러분 그리고 한국풍력산업계 종사자 여러분, 가정과 직장에 행복과 번영이 함께 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최근 국제에너지기구인 IEA에 따르면 현재 전 세계 전력공급은 68%를 화석연료로, 20%를 재생에너지로 공급하고 있으나 2050년경에는 재생에너지가 65%의 공급을 담당할 것으로 예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