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본부장 홍지룡)와 부산북부지사(지사장 김성수)는 11월 부산지역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행사장인 벡스코 및 누리마루 등 특급호텔 주면 1km이내의 가스시설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APEC의 성공개최를 위해 마련된 이번 안전점검행사는 해운대 구청을 비롯 부산도시가스, LPG판매협회 회원 등 총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조은구)는 4일 시민들의 출근시간대에 맞춰 동대구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동절기 에너지절약 및 가스사고예방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공사를 비롯 전기안전공사, 에너지안전관리공단, 한국열관리시공협회, 한국열관리사협회, 에너지시민연대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동절기를 맞아 난방용 가스보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지역본부(본부장 김태동)는 6일 통영시 한산도 일원에서 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가스시설 점검 및 무료개선 사업을 실시했다. 특히 이번 안전점검 활동은 경상남도 지역 케이블 방송사인 경남방송에 출연중인 ‘제3회 도서주민 무료건강 검진’ 의료봉사활동과 병행해 실시됐다. 이날 무료개선사업에 참여한 공사 직원 및 통영시청, 통영시 가스협회
동절기 에너지 안전관리대책과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에너지 분야 기술임원 조찬간담회가 산자부 이원걸 제 2차관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안전과 주최로 지난 8일 팔래스 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기술이사를 비롯 전기안전공사, 송유관공사 등 관련 공기관의 임원과 한국산업가스, 한국안전전문기관협의회, 서울산업대, 전기공사협회, 한국전력기술인
안전관리자들을 대상으로 한 정기교육이 관련법의 개정으로 폐지된 가운데 최근 도시가스 특정시설 가스사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기술교육이 개최돼 눈길을 끌고 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서울남부지사(지사장 윤상순)는 4일 동작구 남현동 소재 교통문화교육원에서 서울도시가스 및 강남도시가스사의 후원을 받아 도시가스 특정시설 안전관리자 및 사용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기술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김태민)는 지난 3일 지사 회의실에서 안동시 등 10개 시 · 군청 가스담당공무원과 LP가스판매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2005년 하반기 LP가스안전기기 보급지원사업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협의회는 각 지역별로 LP가스안전기기 보급사항을 확인하는 한편 사업 추진시 나타난 문제점과 보급부진에 따른 문제점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서부지사(지사장 박희서)는 4일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을 맞아 송내역 북부광장에서 동절기 가스보일러 안전사용을 위한 대국민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절기 가스보일러에 의한 CO중독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부천시, (주)삼천리, 부천시 가스협회, 안전실천시민연합 및 녹색어머니회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공사는 송내역을 이용
경기도내 가스인들의 가스안전에 대한 결의를 다시고 유공자들의 표창함으로써 동절기 가스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2005 가스안전결의대회’가 3일 경기중소기업지원센터에서 개최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정완진)가 주최하고 (주)삼천리(사장 이영복)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공사 장석웅 기술안전이사 및 삼천리 이영복 사장 등 도시가스사 및 LPG충전
자발적 폐기를 결정한 지난 10월부터 올 1월 생산된 CNG용기 이외 이전 생산품은 안전성을 확인 후 계속 사용키로 결정됐다. 또 사고예방조치로 시행중인 CNG버스의 감압충전도 폐기가 결정된 용기의 수거가 완료되는 지역별로 정상 운영되게 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달영)는 최근 사고조사위원회를 비공개로 개최하고 올해 2차례에 걸쳐 전주에서 발생한 CNG
석유전자상거래업체인 오일체인이 올해 연말까지 영업을 중단하고 새로운 길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오일체인 관계자는 “사업부진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달 말 영업을 중단했다”며 “올해 연말까지 상황을 지켜보며 사업 중단 또는 새로운 사업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했다.만약 이 같은 상황이 지속된다면 국내에 석유전자상거래 사업만을 하는 업체는 하나도 남지 않
본격적인 동절기를 맞아 가스사고 예방을 위한 전국적인 가스안전 총 점검의 날 행사가 진행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박달영)는 본격적인 월동기를 맞아 보일러 안전점검 및 퓨즈콕 보급 등의 각종 안전점검 및 캠페인을 통해 각 가정의 가스안전 사항을 계도하는 한편 문제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취지로 전국적으로 68개의 다채로운 행사가 추진된다고 밝혔다. 특히 1
“LPG에 대한 소비자의 불신을 완전히 해결할 것입니다”LPG판매업계에 플랜차이즈를 전략을 선언하고 나선 (주)컴포라이트 김기동 대표. 최근 설립된 컴포라이트는 기존 철제용기를 대체할 차세대 용기로 주목받고 있는 콤포지트 용기만을 전문 취급하는 LPG판매회사의 연합법인이다. 현재 컴포라이트에는 전국 50여개 대리점이 가입중이며 추가 대리점 모집을 진행 중에
국내 LPG용 콤포지트용기 생산과 공급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콤포지트용기 전문생산업체인 칠보콤포지트는 최근 원주의 생산공장 건립을 완료하는 한편 본격적인 기계설비를 도입, 설치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용기공급을 위해 전국 광역권 별로 10개 충전소와 공급계약을 체결하고 소비시장을 겨냥해 별도 판매법인인 (주)콤포라이트를 설립함으로써 직영공급 체계를 구축
세계 지적재산권 열강 대표들과 국내 기업 전문가들이 함께 참석하는 제1회 국제 특허정보 컨퍼런스가 2~3일 양일간에 걸쳐 서울 삼성동 코엑스 본관 장보고 홀에서 개최된다.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특허정보원이 주관하는 ‘국제특허정보 컨퍼런스 2005’의 주요 의제는 특허정보의 활용 · 확산 정책과 특허정보의 전략적 활용방법 및 국제특허통계 동향이다. 특히 이번
동절기 에너지안전대책과 현안사항 논의를 위한 에너지 분야 조찬간담회가 산자부 에너지안전과 주최로 오는 8일 팔레스 호텔에서 개최된다. 조찬간담회의 주요 안건은 가스, 전기, 송유관 사고예방대책과 IT선진화 계획과 관련된 현안 사항이다. 산자부에서는 이원걸 제2차관을 비롯 에너지안전과장 및 담당사무관이 참석할 예정이며 업계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기안전공사
3/4분기 가스사고 행정처분 결과3/4분기까지 발생한 79건의 가스사고중 행정처분 대상사고는 총 24건으로 이중 19건(79.2%)이 처분 완료됐으며 전과달리 대부분의 사고에 대해 실질적인 처분을 내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집계에 따르면 3/4분기까지 발생한 가스사고는 LPG 62건, 도시가스 13건, 고압가스 4건이었으며 이중 행정처
한국가스안전공사의 2005년 신입사원 원서접수결과 253: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가스안전공사에 따르면 지난 21~26일까지 2005년 신입사원 원서접수결과 총 4,809명이 지원해 253:1의 경쟁률을 타나냈다고 밝혔다. 특히 행정직의 경우 568:1의 경쟁률을 나타내 치열한 경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올해 공사 신입사원 채용이 높은
한국가스안전공사의 대민 홍보가 날이 갈수록 세련되고 있다.지난해 ‘사랑하는 사람을 잃지 마세요’에 이은 ‘사랑 하세요’란 TV CF를 제작, 방영하면서 최근 달라진 홍보 마인드를 과시하고 있는 가스안전공사가 또다시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기획 시도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새롭게 시도되고 있는 가스안전공사의 홍보 전략은 다양한 TV 교양 프로그램
이동식부탄연소기의 연료로 사용되는 부탄가스에 대해서도 가스 품질검사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26일 관련 제조업체 7개사가 참석한 가운데 이동식부탄연소기용 부탄가스의 품질기준 제정을 위한 간담회를 열고 이같은 방침을 최종 확정했다. 이번에 휴대용 부탄가스에 대한 품질기준 마련이 제한된 것은 관련법에 의거 진행중인 LPG품질검사와 관련이 있
한국가스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한 ‘2005 대한민국 개선스킬 경진대회’에서 각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난 25∼26일 양일간 그랜드힐튼서울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05 대한민국 개선스킬경진대회’에서 가스공사는 연구개발원 양영명 박사의 ‘LNG저장탱크 기술혁신을 통한 시장 선도적 경쟁력 확보’ 사례 발표해 호평을 받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