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우리나라 에너지 산업의 도약을 위해 큰 역할을 해온 투데이에너 지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지난 25년간 에너지 산업의 주요현 안에 대해 빠르고 정확하며 균형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국민과 에너지 산업을 잇는 소통의 窓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우리 공사는 그동안 추진해 온 수소, LNG 벙커링 등 천연가스 인프라 연계 신성장 사업의 현황을 면밀히 검토하고 포트폴리오를 내실 있게 재구조화해 공사의 지속 성장에 실질적 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 고 있습니다.가스공사는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항상 깨어있는 신문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우리나라 에너지산업이 나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며 에너지 정론지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간 주유소업계는 정부의 정책에서 비롯된 사업자간 경쟁 심화와 수송용 연료의 친환경 에너지 전환 확대, 지속된 고유가, 그리고 기나긴 터널이 아직 끝나지 않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경영환경이 더욱 악화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협회에서는 주유소의 경영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난해 지
[투데이에너지] 지난 1998년 창간 이후 에너지·환경 분야의 이슈를 선도하고 정론을 펼쳐온 ‘투데이에너지’가 창간 사반세기를 맞이한 것을 축하합니다. 경제위기의 시대, 가스용기 등에 대한 재검사 또한 위기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안전과 관련한 검사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관련 법규에 따른 내용과 절차를 준수하고 그에 소요되는 적정 비용을 부담할 때 가능합니다. 자동차, 승강기, 소방설비 등 대부분 안전관련 검사가 그 사례입니다. 그러나 유독 가스용기, 특정설비에 대한 검사는 관련 고시에 &
[투데이에너지] 창간 25주년을 맞이하는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께 전국 4,500여 LPG판매사업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정부의 저탄소 정책에 맞춰 투데이에너지는 범에너지 분야를 망라하는 에너지 전문지로서 비약적인 발전과 우리 LPG판매업계에 보여준 지면의 할애 및 애정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협회에서는 매년 11월 전국 LPG판매사업자 안전관리 결의대회 개최와 2016년부터 전국을 순회하며 벌크로리 순회점검 및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9년 모바일 안전점검 앱을 개발해 소비설비안 전점검표,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업계는 물론 모든 독자들로부터 신뢰와 사랑받는 언론으로 성장해 가길 기원합니다. 전쟁이 장기화하면서 에너지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에너지안보의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LPG공급과 시장 안정화를 위해 업계가 다함께 노력할 때입니다. 지속되는 수요 감소로 LPG업계가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연말에 출시되는 1톤 LPG화물차에 대한 업계의 기대가 높습니다. 고성능 터보엔진을 장착한 LPG트럭은 연간 10만대 이상 판매가 예상 됩니다. 수송용 LPG수요가 반등하
[투데이에너지] 지난 1998년 창간 이래 투데이에너지는 발빠른 보도와 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그동안 애써온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 규제와 우크라이나 전쟁 등의 글로벌 위기 속에 에너지 시장의 지각변동이 커져 가고 있습니다. 이같은 에너지 패러다임 전환기에 LPG의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있습니다. 유럽연합(EU)은 LPG차를 친환경 대체연료차로 지정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으며 산업계에서도 고유가와 공급이 불안한 천연가스를 대체하여 안정
[투데이에너지] 지난 1998년 건강한 에너지·환경 산업 발전, 올바른 에너지·환경 문화창달을 기치로 걸고 출범한 ‘투데이에너지’가 벌써 창간 25주년을 맞으신 것에 대해 김완진 대표님을 비롯해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취재와 보도에 열정을 쏟아주신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리고 축하를 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IMF 어려운 상황속에서 창간해 코로나19 펜데믹이라는 향방의 끝을 알기 어려운 긴 터널도 지나오면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흔들림 없이 앞만 보고 꿋꿋하게 걸어 왔습니다. 이런 어려움
[투데이에너지 차기영 기자] 서울시가 새 광역자원회수시설 예정지를 마포구로 최종 결정했지만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입지 선정에 이어서 이번에는 불소 검출 문제를 놓고 서울시와 마포구 간 공방이 계속되면서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님비’(NIMBY)는 내 뒷마당에는 안 돼(Not In My BackYard)의 약자로 지역 주민이 지대와 치안, 환경, 정서 등을 이유로 교도소, 쓰레기 매립지, 발전소 등혐오시설의 유치를 거부하며 반대하는 행동을 뜻한다.소각장은 님비 현상을 야기하는 대표적인 지역기피 시설이다. 이
[투데이에너지]에너지와 환경산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한 공론과 소통의 장을 형성해 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투데이에너지는 산업 현장에서 각종 민원은 물론 정부정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소리를 업계와 관련기관에 전달하며 에너지 산업 성장의 토대 마련에 기여해 왔습니다.특히 에너지·환경 산업 육성을 위한 신기술 및 정보교류와 ‘국제교류 마케팅의 장’ 조성을 위한 국제환경 에너지산업전시회, 관련분야의 인력 양성과 관심유도를 위한 대한민국 환경·에너지대상 등을 통해
[투데이에너지 최인영 기자] 우리나라는 지난해 12월 기준 발전용 연료전지 보급량 859MW를 기록하면서 세계 최대 연료전지 시장으로 성장했다. 올해 6월에는 수소발전 입찰 시장을 개설하면서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생태계가 빠르게 성장하는 반면 원천 기술력을 해외에 의존하고 있다는 지적도 잇따르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수소 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지원하면서 소부장(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연료전지·발전분야에는 경북도가 최종
[투데이에너지 최인영 기자] 해상풍력발전소 이용률을 높이면서 그린수소를 싼 가격에 생산할 수 있는 사업모델이 국제학술대회에서 등장했다. 해상풍력발전소 인근 바다 위에 연안 부유식 그린수소 플랫폼을 건설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라는 제안이다. 생산비와 운송비는 줄이면서 지역 전기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고 내다 봤다. /편집자 주■조선·케이블 산업과 시너지풍력발전은 설치 장소에 따라 육상과 해상으로 구분된다. 육상풍력은 부지 부족 등의 문제로 신규 발전이 어려운 반면 해상풍력은 높은 풍속과 균일한 바람에 따른 이점을 누릴 수
[투데이에너지] 경제와 산업의 중심에 서있는 에너지 산업을 대표하는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의 노고에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투데이에너지는 미래의 에너지 발전과 관련된 다양한 주제와 연구 결과, 정책 동향, 기술 혁신 등을 다뤄 미래의 에너지에 대한 통찰력 있는 정보를 전달함으로써 독자들이 즐겨찾는 전문저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현재 정부는 2050 탄소중립 정책과 에너지 수요효율화 혁신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에너지 소비분석을 위한 기술혁신 추진전략의 핵심기술인 에너지효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임해주시는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찬사를 보냅니다.최근 글로벌 탄소중립 강화 물결과 에너지 수급 위기에 따라 국가 안보 확립을 위한 에너지 정책 및 산업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올해는 에너지 요금 상승으로 인한 부담도 있어 에너지 문제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시대 한국에너지공단은 산업·가정·건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올바른 에너지환경 문화 창달에 힘써주시는 김완진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최근 5년간 전세계는 자연재해와 더불어 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러-우 크라이나 전쟁은 세계 식량안보와 에너지 공급 안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고 세계 경제가 침체에 빠지는 계기가 됐습니다.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에너지 산업의 전반적인 정보를 전달해주는 언론의 역할은 중요합니다. 투데이에너지 신문이 전달해주는 신재생에너지 및 전력·가스산업분야의 올바른 정보
[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1998년 창간한 이래 에너지 종합 정보지로서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을 위해 정부 정책이나 업계의 실태·애로사항, 각계의 의견 등을 보도하고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분석 등에 감사드립니다.최근 몇 년 동안 전 세계는 파괴적인 허리케인과 산불부터 전례 없는 폭염과 폭우에 이르기까지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수많은 인명과 경제적 손실을 목격해 왔습니다.이에 대응하고자 탄소와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기 위해 사활
[투데이에너지] 한국수소및신에너지학회를 대표해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지난 25년 동안 에너지분야에서 혁신과 지식의 발전을 이끌어 내며 우리 산업과 사회에 귀중한 기여를 해왔습니다.아울러 수소와 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 전 분야에서 최신 정보와 통찰력 있는 분석을 제공해 왔습니다. 특히 이번 에너지 특화단지 특집호는 이 분야의 중요성을 한층 강조하며 향후 혁신과 발전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보입니다.에너지 특화단지는 혁신적인 연구와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 개발을 위한 중요한 플랫
[투데이에너지] 에너지분야 전반의 트렌드를 선도하고 국내·외 산업동향, 주요 정책, 국제 이슈 등 다양한 정보를 발 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열심히 뛰어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세계 각국은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RE100, 탄소중립(Net-Zero) 정책 등을 도입하면서 재생에너지 도입 목표를 강화하고 있으며, 한국 역시 석탄발전소를 과감히 감축하고 재생 에너지의 발전 비중을 높이는 등 친환경 에너지 전환 정책을 비롯해 구체적인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은
[투데이에너지 조대인 기자] “기존 사업자의 거래처를 빼앗는 것보다 신축건물, 식당 등을 대상으로 한 신규 물량 유치 노력으로 LPG시장이 안정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5년 LPG판매사업에 입문해 18년째 LPG판매사업을 하고 있는 박성오 두산종합가스 대표는 당진LPG가스협회 부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9년 5월 협회가 결성되면서 경쟁 중심이었던 LPG시장이 다소 안정화되고 상호 협조와 공생의 환경이 조금씩 축적돼 가고 있는 모습이 보람이라고 말했다. 2015년을 전후해 당진시내는 물론 부곡산업단지에
이미 유럽의 여러 국가는 가스보일러 자체를 더 이상 친환경으로 보기 어렵다고 판단해 오스트리아는 2023년, 영국은 2025년, 네덜란드는 2026년부터 신규 가스보일러 설치를 금지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이 당장 국내 가스보일러 시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되나 세계적인 탄소중립 움직임이 가스보일러 시장에 낙관적이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따라서 많은 기업의 신소재 모색 및 탈(脫) 가스화에 집중하고 있다.이에 따라 보일러 업계의 이유 ‘있는’ 변신이 시작됐다. 지구온난화를 넘어 &lsquo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오존층파괴 물질이자 지구온난화 물질인 냉매에 대한 세계적인 규제가 현실화되고 있다. 우리나라도 키갈리개정서에 따라 내년부터 에어컨·냉장고 냉매로 사용되는 HFC(수산불화탄소) 감축이 개시된다. 그러나 국내 냉매의 생산량(제조+수입) 대비 회수율은 1% 미만으로 사실상 냉매가 회수되지 못한 채 전량이 그대로 대기로 배출되고 있다. 결국 냉매를 어떻게 관리하느냐가 관건이다. 국내 대표 폐냉매회수 및 정제, 온실가스 저감, SF6 폐가스 회수처리등 F-gas 전문회사인 (주)오운알투텍의 황병봉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