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이 수해지역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대표 정우영)가 태풍 매미의 영향으로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 복구작업에 나서 고객만족 1위 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굳혀 나가고 있다.

부산도시가스는 최근 태풍의 영향으로 고객의 노출배관 및 가스보일러의 배기연통이 이상이 있는지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부산 강서구 지역의 비닐하우스 3,000여동이 무너져 100억원이 넘는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을 접하고 안전관리원을 제외한 전 직원이 합심해 비닐하우스 복구작업에 참여, 실의에 빠진 수재민들을 흐뭇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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