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귀뚜라미
[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귀뚜라미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5.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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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선정
공조업계 최초 3,000만불 수출탑 수상 글로벌 기업 도약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국내 산업의 볼모지인 냉동공조분야에서 유수의 해외 제조메이커와 꾸준한 기술제휴를 통해 선진기술을 습득, 축적해온 귀뚜라미범양냉방(대표 이영수)은 에어컨, 냉동기 등 각종 공조기기 한 분야에 집중해 왔다. 

▲ ▲발티모아 냉각탑.
1963년 창립한 국내 최초의 에어컨 생산기업으로 안정된 성장을 해왔으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함께 신뢰받을 수 있는 제품생산에 노력해 KOLAS인증, AMCA인증, CTI인증, KS규격, AS마크, EM마크, CE마크, ISO9001, ISO14001, 고효율기자재 인증을 획득했다.

품질혁신을 제1 과제로 지속적인 생산성 향상을 위한 원가 절감, 인적자원의 효율화,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 설비 투자 등을 진행하면서 보다 경쟁력 있는 고품질의 제품 공급에 주력해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에 7년 연속 선정됐다. 

주택에서부터 빌딩, 공장, 발전소뿐만 아니라 사막 위 기적의 도시라 불리는 두바이, 중국, 베트남, 쿠웨이트, 리비아, 알제리 등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 남미, 유럽을 망라한 전세계로 귀뚜라미범양냉방의 고효율 친환경 기술력은 뻗어나가고 있다. 공조업계 최초로 3,000만불 수출의 탑도 수상했다.

장기적인 먹을거리를 창출하기 위한 R&D부문의 기술투자와 품질혁신에 중점을 두고 노력할 것이다. 끊임없는 품질개선 노력과 한 차원 높은 품질보증 체계, 신속 정확한 전국 규모의 영업망 구축, 글로벌 인재 육성은 최고의 기술과 최상의 서비스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번 ‘HARFKO 2015’에서는 신제품 및 특화 제품 중심으로 전시하고 별도의 상담코너 마련 및 Bar를 운영해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전시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출품되는 귀뚜라미범양냉방의 대표제품인 발티모아 냉각탑은 CTI인증 열성능, 에너지 마이저 홴 시스템, 공기편흡입구조, 발티본드 부식방지시스템 등이 적용됐다.

▲ ▲시카고 송풍기.
에너지마이저 홴 시스템은 냉각탑의 능력을 제어하는 시스템으로 장착된 2대의 모터 중 부하량에 따라 적합한 모터를 선택할 수 있어 4계절 내내 운전이 가능하다. 용량제어 댐퍼시스템은 시스템 부하와 냉각탑의 능력을 일치시켜 출구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 볼륨댐퍼에 의해 풍량을 제어하고 운전이 이뤄지기 때문에 연간소비동력을 줄일 수 있다. 

특히 이음매 없는 코일을 적용해 내식성을 강화시켰으며 마이컴 제어 판넬은 원격으로 냉각탑의 이상 유무를 알려줌으로써 시스템운전과 부하변동효율의 최적화를 실현했다. 국내 최대 용량(700CRT)의 냉각탑 열성능 시험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냉각탑 자체 시험을 통해 고품질·고성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으며 높은 고객만족도 및 높은 신뢰성을 자랑하는 냉각탑을 생산하고 있다.

또다른 대표제품인 ‘시카고 송풍기’는 안정된 운전성능과 토출풍량을 자랑한다. 특히 주요 부품을 재설계하고 회전체를 경량화한 고효율 송풍기는 신기술을 통해 에너지소비를 대폭 절감시켰다.

유선형 모양의 흡입구와 휠콘이 원활한 공기 흐름을 도와주며 휠콘 외경에는 리브가 형성돼 있어 회전모멘트를 감소하고 효율은 더욱 높아졌다.  향상된 에너지 실현과 축동력 절감 효과가 뛰어난 고효율 송풍기는 AMCA SEAL 인증 획득과 멤버십 가입으로 그 성능을 입증 받았다.

특히 이번에 전시되는 대심도 대형 가역축류송풍기는 국책개발과제로 참여해 개발된 제품으로 구조 및 관련특허를 2종 취득했다. 2012년 우수 자본재 개발 지식경제부 장관상, 2012년 제1회 설비신기술발표대회 기술상을 수상한 제품으로 국제공인시험소(KOLAS) 시험성적서에 의해 품질이 보증되며 다양한 크기(Ø1380~3,550mm)로 설계돼 고객에게 폭 넓은 선택범위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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