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AT이엔지
[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AT이엔지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5.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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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습분야 성능 향상·에너지절약 중점
녹색기술인증·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 등 기술력 인정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2004년에 설립된 제습 및 공조 전문기업 AT이엔지(대표 박승태)는 데시칸트제습분야에 대한 오랜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하이브리드제습기 및 트윈로터 드라이룸 제습기 등을 개발했다. 기존 제품보다 성능이 우수하고 에너지절감효과가 큰 고성능 제습기로 평가받고 있다.

▲ AT이엔지의 하이브리드제습기
‘남들과 같은 제품은 만들지 않겠다’는 신념으로 보다 우수한 품질과 성능을 위해 노력해 지난 10년간 4건의 정부지원 연구과제를 수행했으며 현재 12건의 특허와 2건의 실용신안을 등록했다.

기술력을 인정받게 돼 녹색기술인증, 산업융합 선도기업 선정, 세계일류상품생산기업인증,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유망중소기업 인증 및 신기술인증(NET) 등을 획득했으며 발명의 날 대통령표창, 국무총리상장, IR52 장영실상, 제네바 세계발명대회 은상, 특허청장 상장 등 각종 수상실적이 에이치이엔지의 기술력을 설명해준다.

주요 개발품은 하이브리드제습기와 드라이룸용 트윈로터제습기로 기존 제품보다 20%~50% 이상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한 제품으로 초저습도 드라이룸에서부터 보건, 산업용 제습기 및 건조기까지 다양한 적용이 가능하며 우수한 성능과 안정된 품질로 에너지절약과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있다.

AT이엔지는 이번 전시회에서 에너지절약형 하이브리드제습기, 에너지절약형 건조기 등의 제품을 선보인다. 하이브리드제습기는 냉각제습과 데시칸트제습이 결합된 에너지절약형 제습시스템으로 냉각기에 의한 1차 제습과 데시칸트에 의한 2차 제습의 2단계 제습과정으로 이뤄진다. 별도의 재생열원없이 1단계 냉각 제습과정에서 발생하는 응축기 폐열을 데시칸트 재생용으로 사용, 타제품대비 40% 이상의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다. 

▲ AT이엔지 트윈터로 드라이룸 제습기
탁월한 제습능력과 에너지절감성능으로 빙상장, 저온작업장, 물류창고에 적합하며 일반 공조기에서도 에너지절약 습도제어가 가능하다. 선박도장용제습기로 이용할 경우 기존의 다른 제품에 비해 설치공간은 20% 이상 줄이면서성능은 2.5배 이상 향상된다.

하이브리드제습기는 특허제품인 드라이룸용 초저노점 트윈로터제습기와 함께 에너지절약성능을 인정받아 에너지이용합리화자금 융자지원사업 대상으로 선정됐다. 획기적인 운전비 절감과 함께 낮은 금리로 투자비 전액을 융자받을 수 있어 투자비에 대한 부담까지 줄일 수 있다.

에너지절약형 건조기 중 하이브리드건조기는 냉매사이클을 이용한 냉풍 건조와 데시칸트 건조기술이 결합된 것으로 제습기와 비슷한 원리로 냉풍 건조에서 발생하는 응축폐열을 활용해 별도의 재생열원 없이 데시칸트 건조를 하는 에너지절약형 상온 건조기다.

AT이엔지는 제습분야에 있어 성능향상과 에너지절약에 중점을 두고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AT이엔지의 관계자는 “제습분야는 지난 20년간 기술개발이 매우 부족한 분야로 과거의 에너지 다소비형 제품이 시장의 주류를 이루고 있었다”라며 “우리 회사는 지난 10년간 과감한 투자와 연구개발로 하이브리드제습기와 트윈로터제습기 등을 개발했으며 기존 유사 제품과 비교해 에너지절약성능이 우수해 각종 특허와 녹색기술인증 및 각종 수상실적을 얻게 됐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앞으로는 산업용 이외의 일반용 건물에서도 제습에 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제습시스템의 에너지절약기술을 더욱 발전시켜 상업용 및 업무용 건물에서의 쾌적성 향상과 에너지절약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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