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신우공조
[미리보는 HARFKO 2015] 냉난방·공조산업 대표기업 - 신우공조
  • 강은철 기자
  • 승인 2015.03.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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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방향 천장카세트형 EPP 실내기 개발

[투데이에너지 강은철 기자]  1991년 창립돼 냉난방, 환기시스템분야 전문기업 성장하고 있며 FCU(Fan Coil Unit) 시장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는 신우공조(대표 박종찬)는 현장에서의 오랜 경험과 뛰어난 기술로 고효율, 친환경, 에너지절감을 위한 각종 제어시스템을 이용해 고객편의와 국가의 에너지정책에 맞게 기술개발에 힘쓰고 있다.

▲ 4방향 천장 카세트형 EPP 실내기
KS인증, ISO9001, 14001인증, 이노비즈인증, CE인증, 벤처기업인증, 크린사업장인증, 기술연구소설립, 대통령상(우수개발자본재), 지식경제부장관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신우공조는 올해 매출 4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중장기 계획은 ‘796 계획’을 수립했다. 여기서 7은 2017년을, 9는 매출 900억원을, 6은 냉동공조업계 6위를 나타내는 숫자다. 이와 함께 오는 2017년까지 해외공장 진출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신우공조는 최근 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스마트그리드사업 일환으로 세계 최초로 무선통신(Binary CDMA방식) 제어시스템을 개발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4방향 천장 카세트형 EPP(Expan ded Polypro pylene) 실내기를 개발, 생산하고 있다.

환경친화적인 EPP소재는 열에 강하고 보온성이 우수해 열효율을 극대화해 탁월한 성능을 발휘한다. 기존의 철판재질에 비해 가볍고 경량화로 인해 설치공사비를 절감할 수 있다.  실제로 기존 스틸비중은 7.85kg/ cm³이지만 EPP비중은 0.12kg/cm³에 불과해 공사기간 단축이 가능하다.

EPP는 반경질 상태로 적절한 강도와 유연성, 탄성을 가지고 있어 소음, 진동이나 기타 장애로부터 제품표면을 보호해주며 중량은 기존 스틸제품대비 46.3%, 소음은 5% 감소한다. 무가교 발포 폴리프로필렌이기 때문에 재생 및 분쇄후 원료의 재사용 등 처리가 용이해 자원절약 및 에너지절감이 가능하며 BLDC모터를 적용해 저전력 고효율이 가능하다. AC모터대비 소비전력을 30% 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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