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윤리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서약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이효상 기자]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은 17일 윤경SM포럼 주최로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12회 윤경 CEO서약식’에 참석해 공공 및 민간부문 100여명의 CEO들과 함께 글로벌 윤리경영 및 지속가능경영 실천을 서약했다.

이번 행사는 ‘투명한 기업, 안전한 사회, 건강한 대한민국’을 부제로 세월호 참사와 같은 인재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기 위해 윤리에서 안전의 답을 찾고자 개최됐다.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2015년을 윤리기업 글로벌 Top달성 원년의 해로 선포한 바 있다”라며  “가스안전 국민행복을 위해 윤리경영을 철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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