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고리원자력본부가 짜릿한 코믹액션 활극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을 오는 26일, 28일 양일간에 걸쳐 상영한다.

고리원자력본부(본부장 우중본)는 3월 최신영화 무료감상회에 ‘조선명탐정: 사라진 놉의 딸’을 선보이며 봄을 맞이한 지역 주민들에게 한바탕 웃음과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영화는 오는 26일 기장군 고리스포츠문화센터에서, 28일 울주군 온양복지문화센터에서 오후 1시, 오후 4시, 오후 7시 각각 세 차례씩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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