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이송산업 박종민 사장
[인터뷰] 이송산업 박종민 사장
  • 강은철
  • 승인 2003.11.03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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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만큼이나 A/S도 중요” / A/S요원 확충 · 중급과정 파견 계획
GHP 보급에 선두주자를 자청하는 이송산업의 박종민 사장. 국내에 GHP의 불모지로 일컬어지는 98년에 (주)한미에 실외기 5대를 보급하면서 GHP 보급역사의 장을 열었던 박종민 사장은 국가 에너지의 효율적 배분과 소비자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이바지하고 있다.

지난 94년 토토상사로 시작한 이송산업은 95년부터 가스냉난방기를 학교에 보급하면서 에너지기기와 관련을 맺었으며, 지금의 상호는 지난 99년 변경됐다. 그 해 12월 학교에 최초로 GHP를 설치하면서 관련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GHP 시장은 본격적인 보급역사는 불과 3년에 불과하지만 관련 업계의 가장 큰 이슈거리로 거론될 정도로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지난 2000년 약 40억원대의 시장이 현재는 1,000억원을 상회하는 시장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내년도엔 약 3,000억원대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박 사장은 "국가 에너지 정책과 에너지절감을 위해서도 GHP 보급확대가 필요하다"며 "그러나 GHP의 양적 확대만큼이나 A/S 등 고객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해야 한다"며 말한다.

현재 4명의 A/S 요원을 보유하고 있는 이송산업은 4명을 충원해 총8명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또 일본어로 이뤄지는 중급과정 A/S 교육을 위해 직원들에게 일본어 교육을 시키고 있으며, 올해 12월중에 일본으로 중급과정 A/S 교육을 위해 직원을 파견시킬 계획이며, 가장 보급이 활발한 학교를 중심으로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GHP 보급의 선두주자인 박종민 사장은 그동안 GHP 보급에 앞장선 공로가 인정되어 오는 12일에 있을 에너지절약촉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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