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주)유엔에스 노지형 대표
[인터뷰] (주)유엔에스 노지형 대표
  • 고봉길
  • 승인 2003.11.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고부가 제품 국산화 실현 할 터”
부산시 송정동 녹산산업단지에 위치한 고압가스 특정설비 제조업체인 (주)유엔에스(대표 노지형)가 최근 국내 최초로 고압가스혼합기(GAS MIXER)를 개발, 출시하고 분주한 움직임이다.



노 사장은 "우리 회사는 고압가스 특정설비 제조업체로서 지난 2000년 4월 부산 녹산국가산업단지에 대지 7백평, 건평 500평 규모의 녹산공장을 신축 설립해 수입고가의 제품을 국산화하는 등 고객서비스를 실현해 기업가치를 창출하고 있다"고 회사를 설명하고 임직원 모두의 복리증진에 힘써 좋은 환경과 미래가 있는 직장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미 프렉스에어코리아에 입사해 고압가스영업, 품질관리 등 업무를 수행한 바 있는 노 사장은 영업베터랑으로 통한다. 이에 품질관리 등의 경험으로 누구보다 고품질의 제품을 공급하는것을 최우선의 과제로 생각한다.

이 회사는 최근 국내 최초로 고압가스혼합기(GAS MIXER)를 개발,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한 가스혼합기는 고압가스(산소, 질소, 특수가스, 혼합가스)등의 정확한 공급과 분석을 위한 측정장비로 제작됐으며 혼합가스의 연속적인 분석이 가능하고 일정 CAPACITY 범위 내에서의 유량제한이 없고 현재 0∼60, 100, 150N㎥/h 용량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가스혼합기는 자동차부품, 조선, 특수합금 용접, 열처리, 레이저 절단 등 전 산업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노 사장은 "기존 가스혼합기는 전량 해외에서 수입돼 왔으나 이번에 국산화됨에 따라 수입대체효과는 물론 산업체의 품질 개선 및 생산성 향상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유엔에스는 고압가스혼합기, 기화기, 레벨게이지, 안전변, 초저온 밸브, 조정기, 산업체의 고압가스 설비공사와 인허가 업무대행, 고압가스기기수입 등에 이르기까지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