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획관리이사(우)가 일광이앤티에서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박상우 기자] 김성문 한국가스안전공사 기획관리이사는 8가스안전 점검의 날을 맞아 6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에 위치한 복사난방시스템 전문 생산업체 (주)일광이앤티를 방문해 안전관리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성문 이사는 현장방문 전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 박영진)를 방문, 여름 폭염 속에서 가스안전관리업무에 여념이 없는 직원들을 격려하고 직원들의 건의사항 및 애로사항을 경청하는 등 본사와 지역본부간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철저한 가스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이후 일광이앤티의 고효율 원적외선 튜브히터, 가스 도어 히터, 유니트형 가스 온풍기 에너지절약형 제품의 생산 현장과 설치 상황을 확인하고 제품의 안전성 확보와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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