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8년 9월 11일 14시35분 경기도 부천시 오정구 LPG충전소에서 가스가 폭발돼 사망 1명과 부상 83명의 피해자가 발생됐고, 95억7천만원의 재산 피해를 입었다. 아직까지도 이날 사고 원인을 정확히 가리지 못하고 공판이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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