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대성쎌틱 고봉식 공장장
[인터뷰] 대성쎌틱 고봉식 공장장
  • 강은철
  • 승인 2003.11.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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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의 새로운 모습 보여줄 터”
88년 대성그룹 개발실에 처음으로 입사하면서 공학과 유학관련 기기 개발에 전념했던 고봉식 공장장은 지난해 9월 공장장으로 부임했다. 고봉식 공장장은 부임이후 협력업체의 품질관리 유지에 심혈을 기울려 혁신관리 100PPM, 6시그마 운동을 성공적으로 정착시켰다.



△ 부임이후 품질집중화에 중점을 뒀는데

부임하면서 '현장으로'라는 운동을 펼쳤다. 먼저 소비자모니터링 분기 1회를 실시해 소비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소비자 현장으로', 공정개선을 통해 품질안정화를 위해 '협력업체 현장으로', 관리직과 생산직 지원간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제조 현장으로'를 실시해 꽤 많은 변화가 있었다.

현재 보일러 시장은 저가 경쟁이 심하다 보니 품질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그러나 대성쎌틱은 보일러를 10년을 쓸 수 있는 보일러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내구성은 국내 시장 뿐만이 아니라 유럽 등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가장 기본적인 조건이다.

품질향상을 위해 협력업체 평가와 경쟁도입, 100ppm, 6시그마 등 품질 혁신관리 프로그램을 성실히 수행한 결과 품질만은 자신할 수 있다. 또 내수와 해외 수출품의 제품 품질이 동일한 품질 집중화에 중점을 뒀다.



△ 해외시장 진출 계획은

유럽 CE인증과 중국인증 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대성쎌틱의 품질이 인정받고 있다. 중국의 경우 중국전담팀을 구성되어 있고 지난 북경전시회에 출품해 관람객에게 큰 호평을 받았다. 중국시장은 2005년부터 본격적으로 일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위해 2004년은 A/S, 영업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조직을 갖추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 내년에 출시될 보일러의 컨셉은

대성쎌틱의 기본 개념은 내구성 강화다. 연소시스템에 세라믹코팅은 기본으로 장착된 보일러가 주류를 이룰 것이다. 여기에 환경적인 측면을 강화하는 것은 당연하다. 또 기능성이 추가된 제품도 출시할 것이다. 대략적으로 출시될 제품은 '바로 타는 콘덴싱보일러' '인터넷 보일러' '무선 각방온도조절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대성쎌틱은 내년 상반기까지 공격적인 영업베이스를 완료하고 하반기부터 공격적인 경영을 펼칠 계획이다. 분명 대성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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