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신기후체제 환경산업이 앞장선다
[기획] 신기후체제 환경산업이 앞장선다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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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기후변화, 자원 위기, 물 부족 등이 미래 위협 요인으로 부각되면서 ‘환경산업’이 블루오션 산업으로 떠오르고 있다. 중국, 동남아, 중동, 아프리카 등에서는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환경산업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의 환경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특히 지난해 말 신기후체제 출범으로 인해 환경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환경산업이 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국가의 지속성장과 경제력을 담보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이다. ‘환경’과 ‘경제’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정부의 환경산업 육성 및 해외진출 지원정책의 성과와 환경산업의 중심인 환경신기술 인증제도를 조명해본다.

또한 환경부가 선정한 우수 환경기업들을 소개한다.

PPI평화, 에어릭스, 크린에어테크, 로얄정공, 진양공업은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이다.

이들 기업의 공통점은 끊임없는 기술개발로 경쟁력을 발휘하며 각 분야에서 국내 1위 기업으로 성장했다는 점이다. 이러한 기술력을 무기로 해외에서도 당당히 세계적인 기업들과 경쟁하고 있다.

환경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선 기술개발과 해외진출이 중요하다는 것을 이들 기업에게서 배울 수 있다. 신기술 개발과 해외진출이 환경산업의 미래다.

정부의 환경산업 육성 지원정책과 환경기업들의 신기술 개발 및 해외진출 노력이 조화를 이루면 국내 환경기업들이 세계 환경시장을 선도하는 것은 꿈으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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