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글라스 ‘알파웨이’ 시스템창호.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최근 낮인데도 어두운 날이 종종 발생하고 있다. 원인은 바로 황사와 미세먼지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인체에 악영향을 끼쳐 길거리에는 마스크를 쓴 사람들과 공기 청정기가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라스(대표 이용성)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가족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근본적인으로 외부 오염물질을 확실하게 차단해야 한다고 밝히고 있다.

실내 공기를 정화하기 전에 실내로 유입되는 황사와 미세먼지 자체를 원천 차단해야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에 대해서는 아직 인식이 부족한 상태다. 머리카락의 200분의 1크기에 불과한 초미세먼지는 창문을 닫아도 실내에 쉽게 침투한다.

한글라스는 황사와 미세먼지의 유입을 막아 온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기밀성(공기, 가스 등 외부 물질이 통하지 않는 성능)을 대폭 높인 창호 제품으로 실내 공기를 깨끗하게 유지하고자 하는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한글라스의 시스템창호인 서브웨이는 평면구조의 획기적인 디자인으로 뛰어난 기밀성을 제공한다. 여름철, 겨울철 냉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절약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최근에는 뛰어난 기밀성으로 황사와 미세먼지를 차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평면구조의 프레임은 청소가 간편하고 먼지가 끼지 않아 깨끗한 환경을 유지하게 해준다. 프레임 평면구조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자재의 조합으로 인테리어의 품격을 한층 높여주기 때문에 프리미엄 아파트, 고급주택이나 타운하우스나 주택 발코니 창에 적합하다.

한글라스의 시스템창호 알파웨이는 세련된 디자인과 높은 에너지 효율을 겸비한 친환경 창호다. 창짝이 프레임이 매립돼 창문과 창틀이 완벽하게 밀착돼 기밀성, 수밀성이 우수하고 냉난방이 효율적으로 유지된다.

평면구조의 프레임은 소음 차단 성능이 뛰어나고 황사, 미세먼지 같은 외부 오염물질로부터 실내를 안전하게 보호해 준다. 이런 뛰어난 기능성과 함께 심플하면서 세련된 디자인까지 갖추고 있어 에너지절감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모두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글라스의 관계자는 매년 반복되는 황사와 미세먼지로 인해 맑은 실내 공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매년 높아지고 있다라며 한글라스는 지난 해 한글라스 최초의 창호 브랜드 한글라스 이다TM윈도우를 출시하며 고객들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고급 시스템창호시장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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