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김석민 (주)희성테크 광주전남지사장
[인터뷰] 김석민 (주)희성테크 광주전남지사장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6.0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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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태양광 영원한 파수꾼 될 것”

▲ 김석민 (주)희성테크 광주전남지사장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태양광발전소가 이상없이 가동돼야 친환경에너지산업의 성장을 이끌어낼 수 있는 만큼 국내 모든 발전소의 효율가동을 위해 보이는 곳과 보이지 않는 곳 어디서도 항상 깨어있을 것입니다”

(주)희성테크는 태양광발전소 운영에 필요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으로써 설립 10여년만에 괄목할만한 성과를 내며 이 분야의 혁신기업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김석민 (주)희성테크 광주전남지사장은 “희성은 KT NSC연계 시스템(원격관제시스템) 및 태양광발전소 원격모니터링 시스템을 주 생산품으로 10명의 직원들이 축적된 경험과 실적, 그리고 사업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노하우를 바탕으로 좀 더 고객에게 유익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효율적인 관리 서비스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라며 “아울러 경북 구미와 전주에 충남에 소재를 하고 있으며 원격 모바일 관제 솔루션 특화기업으로 도약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희성테크의 비지니스 사업분야는 크게 태양광(RTU, 트랙커제어, 엑추에이터, 무선변환장치)와 원격관제(원격관제시스템)으로 2가지 영역으로 분류된다.

김 지사장은 “우리 통합관리서비스는 한 마디로 태양광발전소 시설의 상태를 24시간 365일 완벽 관제해 이상발생시 SMS 및 비상전화 등을 통해 관리자가 신속히 인지 및 대처할 수 있게 해주는 서비스”라며 “즉 태양광발전소를 지키는 필수 파수꾼 역할을 맡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장은 또한 “3중 관제시스템(안전관리 대행 SMS 관제센터) 구성으로 완벽한 상황관제가 가능토록 하고 웹 솔루션과 스마트폰 유지보수 어플케이션으로 장비 이상 발생 시 고객이 인지하기 전에 조치하는 BS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희성테크는 최근 △관공서 상하수도 관제서비스로 군산시와 충남 금산군·홍성군·청송군 등의 지역 상하수도 안전관리시스템 (원격감시시스템)납품 △소규모 및 대규모 태양광발전소 관제서비스 구축(한 모니터링 약 600개)으로 개인 소규모 발전소와 더불어 KT연계 태양광 관제서비스 구축을 완료했다. 

김 지사장은 “태양광 유지보수 서비스의 일환으로 발전소의 트래커 보수 및 설치서비스 유지보수로 관제시스템 오류 수정 및 이상 감시 시 유동적 출동수리 서비스 구축을 활발히 진행했다”라며 “이를 통해 국내시장에서 매출액 10여억원을 달성했으며 올해 약 50억원을 목표로 사업성과가 극대화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희성은 올해에도 총 4가지 사업영역을 토대로 한 태양광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상하수도 사업소 원격관제서비스와 태양광 발전소 원격관제서비스, 관제시스템 설치소 유지 보수 및 안전관리, 접속반 개발 및 관제 등의 사업영역을 추진하면서 전년대비 매출 100% 이상을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장은 “태양광 원격관제시스템과 상하수도 통합 모니터링시스템은 언제 어디서나 사용자의 시스템 원격 제어 및 관찰이 가능하며 어떤 상황에서도 관리 부재로 인한 불편함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시간으로 관제센터에서 감시 및 관리하고 있다”라며 “21세기 대부분의 사람들이 휴대폰이나 컴퓨터를 사용해 좀 더 접근하기 쉽고 빠르게 상황을 진단할 수 있는 기술들이 요구되는 가운데 언제 어디서나 휴대폰과 인터넷으로 실시간 정보를 확인하고 위험에 노출됐을 때 고객과 제공자간의 신속하고 긴밀한 소통과 대처를 제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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