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7] 시스트로닉스(주), 다양한 컨트롤러 기대 ‘UP’
[미리보는 HARFKO 2017] 시스트로닉스(주), 다양한 컨트롤러 기대 ‘UP’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6.07.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특수·냉동 공조제어 컨트롤러에서 원격관리프로그램까지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시스트로닉스(대표 김원선)HARFKO 2017에 참가해 다양한 특수·냉동 공조제어 컨트롤러 및 원격관리프로그램인 Sysnet Series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 Sysnet W 원격관리시스템.

원격관리 시스템 중 새롭게 선보이는 Sysnet W의 경우 웹을 기반으로 감시제어를 할 수 있도록 개발돼 별도의 PC를 설치하지 않고도 현장 상황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차세대 원격관리 시스템이다. 현장 상황 상 관리자가 상주해 관리를 할 수 없는 환경이나 공간이 협소해 원격관리 프로그램이 설치된 PC를 설치할 수 없는 제약적인 환경 등 데이터 저장과 감시제어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최적의 시스템으로 IT분야의 대표적 기업인 NAVER 사옥 및 댐퍼/밸브용 액츄에이터 전문회사인 벨리모에도 SYSnet W Series가 적용돼 운용 중이다.

기존의 원격관리 프로그램인 Sysnet X Series는 산업용 모니터링 시스템(BMS: Building management system) 중 냉동 공조 전문 모니터링 시스템으로서 다양한 사용자들의 편의를 반영한 솔루션으로 컴퓨터에서 감시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서부터 여러 현장을 모니터링 할 수 있는 기업형 모니터링 관제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은 기본적으로 컨트롤러의 현재 상태 및 알람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할 수 있으며 이력 관리와 그래프 기능이 있어 HACCP 인증업체의 각광을 받고 있다. 돈사형 ICT사업, CA저장고 등에 적용돼 제어관리 프로그램분야의 확고한 솔루션 리더로서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SMS 및 스마트폰에서도 장비를 확인하거나 설정하는 등의 편의사양이 대폭 추가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이다. 특히 CA 저장고의 경우 국가 연구개발 기관인 농업진흥청과 협업해 국내 최초 개발적용 된 성과로 외산 시스템과 장비에 의존되어온 CA저장고의 국산화라는 성과지표를 만들었냈다.

솔루션뿐만 아니라 제어컨트롤러분야에서도 꾸준한 연구 개발과 다년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특수 공조제어용 컨트롤러 개발 및 소형 제어컨트롤러 또한 제품화하고 있다. 특수공조제어용 컨트롤러 BCR제품의 경우 에볼라, 메르스 등의 공기 전염으로 전염이 가능한 환경을 차압 제어를 통해 외부확산을 차단, 격리환경을 구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수술실이나 격리환자실 등의 병원이나 실험실 특수 공조 시스템을 구성할 수 있는 컨트롤러이다. BCR제품은 팬 속도제어 및 급배기 댐퍼 출력, 차압 및 냉난방 제어를 현장 조건에 맞게 설정해 사용할 수 있고 CR제품은 공조기와 팬코일 유니트를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컨트롤러로서 온습도 데이터를 받아 공조제어와 팬 필터 유니트의 경우 3단 팬제어와 MCU 컨트롤러로 그룹 통신제어가 가능하다. 또한 그룹별 제어는 원격관리 프로그램으로 전체 관리 및 데이터 저장 등의 관리가 가능한 제품으로 베트남, 중국 등 해외 클린룸 시설에 먼저 적용된 제품이기도 하다. 소형 컨트롤러 TIC & TM-Series 제품은 간결한 연결로 냉동, 냉장, 난방, 제상 및 통신 기능을 내장해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게 적용되고 있다. TIC 컨트롤러의 경우 기존 소형 컨트롤러와 동일한 크기로 개발돼 별도의 작업을 하지 않고 탈부착만으로 적용할 수 있고 환경에 따라 입력과 출력을 변경해 사용할 수 있다. 그룹단위 제상 및 네트워크 구성이 가능할 수 있도록 RS-485통신을 지원해 별도의 옵션보드 장착 시 통신을 최대 2port까지 적용 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인 R&D 활동에 힘쓰고 있는 시스트로닉스는 1996년 서울시스템으로 설립돼 냉동공조 산업 현장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컨트롤러의 품질 개선을 위해 한 길을 걸어 온 전문기업이다. 지난 20년 동안 국내 컨트롤러의 선두주자로 고품질, 고기능, 환경친화형 제품을 만드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냉동 공조시장에서 내장형 가습기에서부터 방폭형 온습도 센서, 에틸렌 센서까지 다양하고 전문적인 제품을 생산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 수출까지 하고 있다.

김원선 시스트로닉스 대표는 고객에게 사랑받는 기업이 되고자 지속적으로 R&D 활동에 힘쓰고 있다. 최선의 노력을 다해 산업발전에 이바지하고, 고객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세계 정상의 기업이 될 것이라며 품질, 기술, 영업, 관리 등 모든 면에서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풍요로운 미래창조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시스트로닉스의 HARFKO 2015 참가 부스 모습.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