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기동 가스안전공사 사장(좌 4번째)과 김희관 법무연수원장(우 4번째)을 포함한 참석자들이 친선 교류를 다짐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박기동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이 5일 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김희관 법무연수원장을 만나 양기관 간 협력 강화를 위한 논의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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