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산업 선도기업] 삼진정밀
[물산업 선도기업] 삼진정밀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6.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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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브 특허만 200여개, 35개국에 수출

▲ 삼진정밀의 밸브가 현장에 설치되는 모습.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삼진정밀(대표 정태희)은 밸브 관련 특허 200여개를 보유하고 현재 북미, 동남아시아 등 세계 35개국에 수출하는 국내 상하수도 밸브분야 1위 기업이다.

삼진정밀은 최첨단 설비와 소프트웨어를 갖추고 제수밸브, 게이트밸브, 버터플라이밸브, 볼밸브, 체크밸브, 공기밸브 등 다양한 밸브를 생산하고 있다. 수처리 공정 엔지니어링, 수처리 패키지 시스템, 독립형 마을 정수장치, 홈 조인트 및 피팅 등도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끊임없는 연구개발 투자로 밸브관련 특허만 200여개를 보유해 특허 보유수에서 업계 1위, 국내 중소기업 중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진정밀은 국내 최고를 넘어 2018년까지 동종업계 ‘글로벌 TOP 10’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야심찬 목표로 정보기술(IT)과 소프트웨어분야의 융·복합을 통한 고도 수처리 설비 시장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정부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통해 ‘유비워터스’(Ubi waters)라는 브랜드를 새롭게 출시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첫 성과물이 독립형 마을정수장치인 ‘유비-퓨어시스템’이다. 마을정수장치 한 대로 300명이 먹을 수 있는 물을 만들 수 있어 아프리카 등 식수 여건이 취약한 국가에 수출을 추진 중이다.

IT를 활용해 밸브 속 유량을 모니터링하고 원격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은 상하수도관 파손을 막기 위해 자치단체들이 도입하고 있는 유수율 제고 사업에 널리 활용되고 있다. 

삼진정밀은 지난 6월22일 대구광역시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물산업클러스터 6,999㎡(2,117평) 부지에 38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며 2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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