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삼천리ES 김양석 대표이사
[인터뷰] 삼천리ES 김양석 대표이사
  • 강은철
  • 승인 2004.02.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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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P는 웰빙시대의 에너지대안" / 자동제어패키지시스템 국산화 완료
지난 1950년대부터 에너지사업 한 분야만을 지켜온 삼천리그룹의 자회사로 설립된 삼천리ES는 선진 가스이용 기술을 바탕으로 가스이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수단과 방법 즉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는 에너지시스템 전문기업이다.

일본내 GHP판매 1위이며 세계적 엔진메이커인 얀마그룹과 국내 최대 도시가스사인 삼천리 그룹이 전략적인 제휴를 통해 한국내 GHP사업을 전개함으로써 고객에게 제품과 기술을 제공하고 각지역 도시가스사와 가스 수요창출 및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김양석 대표는 "GHP의 최적화시스템 설계, 완벽한 시공, 검사 및 시운전, A/S 및 사후관리에 있어 삼천리ES는 단순 수입해 판매하는 무역업체나 건설자재 및 기기로 인식하는 건설업과는 차별된다"며 선진 가스이용기술을 도입해 신규수요 창출은 물론 국가에너지 이용효율정책에 부응하고 고객에게는 질 높은 에너지를 제공할 수 있는 업체는 삼천리ES가 가장 최적의 회사라고 강조한다.

'GHP는 WELLBEING시대의 대안'이라는 게 김양석 대표이사의 GHP론이다.



△국내 냉동공조시장에서 GHP 역할은



우리나라는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에너지 수급문제와 하고동저형의 전력수요 및 동고하저형 가스수요의 극심한 수요불균형에 직면해 있다. 에너지절약과 계절별 에너지 불균형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최적의 시스템이 GHP다.

기존 전기 냉난방에 비해 연료비 및 유지관리, 인건비 등의 절감으로 경제성이 탁월하고 멀티형으로서 교육, 업무, 종교시설 및 공장까지 광범위한 활용성과 시공성이 뛰어나 교육환경 개선 등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소음이 적고 IT기술을 이용한 신개념의 냉난방시스템으로 각종 진단이 용이하고 사용형태에 따라 자동화시스템이 가능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므로서 고객의 건강과 행복을 추구하는 WELL-BEING시대의 에너지 대안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국산화 진행단계는



GHP의 기반 기술은 엔진 및 공조제어 기술로 기반기술을 확보한 회사로서 개발기간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지속적인 신제품 개발능력을 갖춰야 한다. 단순 경제성을 위한 조립생산이라면 공급과 수요 등을 감안 생산계획을 수립해야 될 것으로 생각된다. 삼천리ES도 시장규모에 따라 적절한 대응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우선 고객의 편리를 도모하고자 리모콘, 실·내외기 등을 한국화해 OEM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자동제어시스템은 수요형태에 따른 자동제어패키지시스템 국산화 개발을 완료, 상품화해 보급하고 있다.



△원활한 A/S를 위한 대책은



삼천리ES는 A/S와 관련 얀마사와 부품공급계약 및 품질보증 협정을 이미 체결했다. 무상A/S기간 종료 후에는 고객과 별도 유상 유지보수계약을 체결하는 운영시스템을 갖췄다. 또 에너지 전문회사로서 A/S조직을 독자적으로 구축하였고 차후의 수요에 따라 전국적인 A/S 네트워크를 구축해 갈 계획이다.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일본 얀마사의 트레이닝센터와 부천의 독자적인 트레이닝센터에서 A/S 및 시공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향후 사업계획은

앞으로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설계, 시공, 운전, 유지 및 사후관리 등 일괄 서비스체계를 구축해 고객에게 새로운 개념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CO-GEN의 보급과 고객의 수요형태에 따른 새로운 가스기기 발굴 및 보급에 핵심역량을 집중할 것이다. 중장기적으로는 에너지 분야에서 확보한 기술과 네트워크를 자산으로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사업분야에 진출해 종합에너지솔루션 기업으로 발전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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