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
2016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
  • 투데이에너지
  • 승인 2016.0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현재와 미래의 기술이 한자리에

[투데이에너지] 최근 미세먼지로 인한 대기오염이 올해 환경분야의 가장 큰 이슈로 부각되고 있다. 

정부는 ‘미세먼지 관리 특별대책’을 통해 대기오염 줄이기에 팔을 걷었다. 주목할 점은 미래친환경차로 주목받고 있는 전기차, 수소차 등의 보급정책이다. 정부는 보급 활성화를 위해 충전소인프라 보급 확충, 인센티브 확대 등을 방법으로 내세웠다.

정부의 보급정책과 맞물려 친환경차 시대가 도래 하고 있는 만큼 관련 시장선점을 위한 경쟁은 더욱 가속화 될 전망이다.

에너지 역시 정부가 역점을 두고 있는 분야다. 정부는 차세대 먹거리란 판단 하에 스마트그리드,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신재생에너지, IoT 에너지효율, 에너지자립섬, 친환경타운 등에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7월 발표한 ‘에너지신산업 확산 및 규제개혁 종합대책’은 이같은 정부의 의도를 한 눈에 알려줬다.

정부가 에너지를 수출주력으로 육성하겠단 목표를 내세운 만큼 이에 대한 업계의 움직임도 바빠졌다. 세계 에너지 선진국에도 밀리지 않을 기술력 확보가 절실해 진 것이다.

때마침 국내 환경·에너지의 지속성장을 위한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고 있다. ‘2016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16)’이 그렇다.

8월31일부터 9월2일까지 부산 BEXCO에서 개최되는 ENTECH 2016은 업계의 갈증을 풀어 줄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차세대 유망산업으로 여겨지는 환경분야와 산업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에너지분야의 궁합은 그 자체로 국내 산업의 미래로 여겨진다. 이번 행사가 각별할 수밖에 없는 이유다.

ENTECH 2016에서는 국내 환경·에너지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미래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펼쳐질 전망이다.

현재와 미래의 기술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만큼 행사 규모도 눈여겨 볼만하다.

국내 대표 환경·에너지 통합 전문전시회 자리매김하고 있는 ENTECH은 2009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국제전시회 인증 획득을 시작으로 2011∼2015년 산업통상자원부 국내유망전시회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해 ENTECH 2015에서는 10개국 282개 업체 700부스가 참가했으며 올해 ENTECH 2016는 규모가 더욱 늘어 총 10개국 300개 업체 780부스(1만6,000m²)로 진행된다. 분야별로 환경(수처리, 폐기물, 녹색제품), 에너지(전력, 가스, 연료전지,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절감) 등으로 세분화해 열린다.

전력에서는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남동발전,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동서발전 등 국내 발전사가 참여해 자사의 기술과 사업성과를 알릴 예정이다.

가스에서는 한국가스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다임폴라특장, 한국가스공사 중소협력사 등이 참여해 자사의 사업 성과와 기술들을 소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출상담회도 진행된다. 15개국 103개사의 바이어를 초청해 참가업체의 해외 판로확대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국내 판로개척도 지원한다. 제2회 공공내수상담회 개최를 통해 참가업체의 국내 판로 확보를 도울 방침이다. 부산지방조달청, 부산상수도산업본부, 부산교통공사, 부산의료원, 부산시설관리공단 등 부산지역 공공기관이 초청바이어로 나선다.

에너지공공기관 중소기업상담회도 눈여겨 볼만하다. 9월1일 열리는 이 상담회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이 어려운 상황을 도와주고자 마련됐다.

국내 발전사의 중소협력사 참가업체 구매상담회를 통해 실질 성과가 기대된다.

행사기간 동안 각 분야별로 신기술, 신제품 등이 소개되며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로 두 번째 맞는 ‘수소연료전지 컨퍼런스’는 수소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8월31일 열리는 ‘수소연료 토크콘서트(Talk Talk FC)’의 경우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수소이야기를 부담 없이 풀어 참관객들의 흥미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 연료전지 심포지엄(9월1일), 제1회 수소·연료전지표준포럼(9월2일)도 열려 최신기술과 사업의 미래를 가늠 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히트펌프 산업포럼 정기세미나(9월1일), LP 가스 안전관리 결의대회(9월1일), 전기기술인협회 전기안전기술교육(9월1∼2일), 수용가 전기설비 최적의 안전관리 최신기법 세미나(9월1∼2일), 석탄화력발전소 후단 습식전기집진기를 통한 초미세먼지 제어방안(9월1일) 등 다양한 행사가 개최돼 참관객들의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 줄 예정이다.

한편 이번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투데이에너지, BEXCO, KOTRA, 한국환경산업협회가 공동주관한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