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한국에어로(주)(대표 김왕환)는 지난 1987년부터 지금까지 공기를 가장 잘 다루는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특히 압축 공기시스템에서 효율, 에너지절약, 환경보호, 경제성분야에서 최고를 지향한다.

또한 저탄소 녹색성장산업의 선두에서 고객과 함께 신기술, 신제품 개발에 힘쓰고 있다.

한국에어로의 오일프리 물윤활 싱글 스크류 켐프레셔를 발표한 이후 그 확실한 성능을 증명하고 있으며 스크류 콤프레셔로 정상을 차지한 싱글 스크류에 첨단 신기술을 도입해 물을 직접압축실에 분사, 윤활밀봉하고 또한 압축열을 흡입냉각하기 때문에 고청정, 고효율, 긴수명, 유지비 절약 등 기존의 오일프리 컴프레셔의 성능을 능가한 최고의 설비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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