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서림정공(대표 강형성)은 지난 1979년 설립돼 베어링 등 자동화기계부품을 취급하는 회사다.

이번 미국 Trico사와의 대리점계약을 계기로 발전, 에너지, 환경 등에서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윤활관련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산업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예방정비를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다. 창사 이래 30년 동안 최신 기술의 공장자동화 부품을 수입해 고객들의 기대에 부흥하려고 미련하나마 부단한 노력을 해오고 있다.

앞으로도 서림정공은 일류부품이 일류기계를 만든다는 기치아래 더욱 더 신기술의 첨단 제품을 개발해 보다 우수한 제품을 공급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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