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미래자동화(대표 윤계천)는 ‘도전정신과 고객만족’의 사훈을 바탕으로 1998년 설립된 미래자동화는 하이드로릭 서보시스템, 진공, 유공압서보 시스템 등을 주력품목으로 끊임없는 생산성 향상과 품질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원자력 및 열·화력발전소를 위한 TVAT(Turbine Valve Hydraulic Actuator Tester) 에 기업의 역량을 집중해 원가절감 및 발전효율 향상, 발전소의 대외 신뢰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미래자동화의 TVAT는 세계 최초의 Turbine Valve Hydraulic Actuator의 계통 비분리 포터블 시험기로써 원자력 및 열·화력발전소의 핵심인 TVAT의 건전성 평가 및 정비를 위한 사전분석장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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