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병욱 기자] (주)한국서지연구소(대표 김선호)는 낙뢰/서지, 전기안전, 전력품질 개선분야에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최근 정보·통신·제어기술의 발달로 전기, 통신의 품질에 민감한 기기들이 산업분야는 물론 일반 가정에까지 급속히 확산 보급되면서 극히 짧은 시간 동안의 미소한 외란에서도 경제활동에 장애가 발생하는 등 품질에 대한 고객의 기대수준도 고급화, 다양화 되는 추세에 있다.

또한 이상기후 현상으로 발생빈도가 높아지는 낙뢰와 예기치 못한 전기안전사고로 인해 재산과 인명피해가 갈수록 증가하고 있어 대책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러한 현실을 감안, 서지연구소는 이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연구개발과 R&D로써 업계 최고의 기술력으로 문제 해결에 한걸음 다가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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