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섬유 염색·가공 업체에 열 공급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 섬유 염색·가공 업체에 열 공급
  • 이종수 기자
  • 승인 2016.08.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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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패션칼라산업단지 전경.

[투데이에너지 이종수 기자] 부산패션칼라산업협동조합(이사장 백성기)은 부산광역시 사하구 신평동 부산패션칼라산업단지에 입주한 섬유 염색·가공 업체에 증기(열에너지)를 공급하는 동시에 산업단지 배출수를 친환경적으로 정화 처리하는 환경·에너지 종합 유틸리티센터다.

정부의 창조경제 정책에 발맞춰 유기성 슬러지의 고효율 연료화와 고농도 유기성폐수 병합처리 기술을 보유해 입주업체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있다.

▲ 바이오처리장.
주요 녹색경영 인프라로 경제성이 우수한 고체연료를 친환경적으로 연소할 수 있는 밀폐형 순환유동층연소(CFBC) 방식의 19MW 열병합발전소와 일일 6만톤 규모의 밀폐식 순산소(PSA) 공급방식의 친환경 미생물처리시설을 보유하고 녹색경영 목표에 맞춰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실증화 연구를 성공하고 상용화 운전 중에 있는 가연성폐기물 신재생 대체에너지(SRF)기술과 유동상생물막(MBBR) 공정을 이용한 고농도 유기성폐수 병합처리기술 등의 녹색환경 신기술을 전 공정에 접목해 최상의 최적가용기술(BAT) 개발에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입주업체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하고 창조경제 가치 달성 및 국토해양 환경보전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친환경 녹색경영 인프라와 최적가용기술을 적용하는 모범 생태공단을 운영해 지역사회로부터 사랑받는 녹색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 열병합발전소.
기업과 학교의 아름다운 만남을 통해 인재육성 장학금 지급, 교육환경 개선 Up-School 협약 및 지역환경 개선활동 등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향후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보다 강화해 지역사회와 더불어 동반성장하는 자원순환형 친환경 모범 생태공단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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