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로 미래를 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에너지기술로 미래를 열다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6.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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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전경.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기우, 이하 에너지연)은 1977년 설립 이래로 에너지 자원빈국인 우리나라의 현실을 극복하면서 국민의 생활 및 국가 안보와 밀접한 에너지 관련 기술연구에 주력하고 있다.

에너지연은 에너지효율화, 신재생에너지, 기후변화대응, 에너지소재, 육해상융복합에너지 등 원자력을 제외한 다양한 에너지기술의 현실화로 보다 윤택하고 안정적인 삶의 영위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진행 중이다. 

에너지연은 1980년대에는 에너지 안보와 국내자원의 효율적 이용 기술을, 1990년대는 에너지의 수급 안정과 에너지 고효율화 기술을, 2000년대에는 기후변화와 에너지환경 관련 기술을 그리고 2010년대에는 다양한 에너지기술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창조해 나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에너지연은 에너지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대학과 인력, 연구시설 등을 상호 활용함으로써 산업기술 개발을 선도할 우수한 연구인력 양성에 일조하고 있다.

에너지연은 확보한 우수한 인재를 기반으로 창조경제실현을 위해 우수한 특허 기술을 사업으로 연계하고 중소기업의 애로기술연구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연구자와 기업을 일대일로 직접 연결하는 ‘1 연구원 1 기업’ 기술지도를 통해 연구결과들이 기술 상용화에 반영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출연연의 적극적인 중소기업 지원을 기반으로 출연연과 기업, 기업과 기업이 상호 발전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중소기업 R&D 전진기지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하고 있다.

에너지연은 대내외 환경변화, 미래 트렌드, 정책 방향 그리고 연구원 내부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국가적으로나 에너지연의 발전을 위해 꼭 해야 할 분야, 도전적인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분야들을 전략목표로 설정해 기술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고온히트펌프, 대용량 흐름전지, 플렉서블 박막 태양전지, 연료전지용 고분자 이온 교환막, 신재생에너지 자원지도, 금속복합 수소분리막, 염분차 발전,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과 같은 8개 기술에 대해 세계 최고 기술경쟁력 확보를 위한 목표를 세우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와 시장을 창출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대외적인 활동에도 적극적이다. 에너지연은 ‘과학기술의 세계화’를 도모하기 위해 네덜란드, 미국, 캐나다, 카자흐스탄 등 27개국 54개의 세계적으로 유명한 에너지기술연구기관과 국제기술협력협정을 맺고 국제공동연구 및 국제학술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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