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투데이에너지신문은 ‘에너지산업의 건강한 발전과 올바른 에너지문화를 만들어가는 언론’을 기치로 해 항상 깨어 있는 자세로 발로 뛰면서 취재하고 기사를 써 내려 가면서 진실에 다가가기 위해 다각적으로 수고를 하시어 1998년 7월28일 창간 이후 지금까지 쉼 없이 달려와서 에너지 관련 전문 언론지로 성장했습니다. 
한 호 한 호 발행하면서 참 언론으로 에너지 관련업계의 소중한 역할에 자리를 지켜온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8주년’을 맞이해 사장님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우리협회의 전회원들은 힘찬 격려와 축하를 보냅니다.
투데이에너지신문은 에너지분야 전문 언론이면서도 환경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문제와 정보들을 애독자들에게 전달해 주고 있습니다.
특히 에너지 관련 업계도 급변하는 시대에 맞춰 변화에 몸부림치고 있어 경쟁력확보와 풍부한 정보공유가 그 어느 때 보다도 중요한 시대에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키고 밝은 미래상을 제시하는데 중심을 잃지 않고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투데이에너지는 언론으로서 뿐만 아니라 에너지와 환경 등 다양한 분야의 이슈들을 다루면서 지금까지 보내온 18년의 세월은 앞으로 맞이할 무수한 시간과 영광을 위해 바닥을 다지고 그 기초를 튼튼하게 하는 밑거름으로 강건하게 성년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에너지를 축척하는 시기였다고 보며 앞으로는 이를 바탕으로 더 높이 비상하시길 우리 협회 회원들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