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냉동공조산업을 비롯해 건강한 에너지 산업발전과 올바른 에너지 문화창달에 노력하고 있는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또한 지난 18년간 건강한 에너지 전문언론으로 성장하고 차별화된 정보의 제공을 위해 노력해온 투데이에너지 모든 임직원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지난해 우리 협회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로 명칭을 변경하고 냉동공조산업 발전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는 냉동공조산업을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하고 실행하고 있으며 내년 3HARFKO 2017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이 빛을 발하기 위해서는 산업계를 대변하는 우리 협회와 글로벌 에너지 전문저널인 투데이에너지의 발전적인 협조를 지속해 나가야겠습니다.

전세계가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에너지산업에 주목하고 있는 지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에너지 전문언론사인 투데이에너지의 역할과 책임감은 매우 크다고 생각합니다. 차별화된 정보제공과 기술혁신의 방향설정 및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관련 업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구성원들의 끊임없는 변화와 혁신으로 투데이에너지가 독보적인 에너지산업계의 전문언론으로 지속성장, 발전 할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투데이에너지의 창간 18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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