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기술교육硏, ESS 개발과 신사업 세미나 개최
미래기술교육硏, ESS 개발과 신사업 세미나 개최
  • 조규정 기자
  • 승인 2016.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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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 제도 및 촉진정책, 신재생 융합 등 논의

[투데이에너지 조규정 기자]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대한 최신 기술 및 산업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련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대표 박희정)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로즈홀에서 ‘고효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개발과 신사업 추진방안 세미나(제도 및 촉진정책, 전기차, DR, Grid, BMS, 신재생 융합 등)’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글로벌 에너지 및 환경 정책의 패러다임이 급변하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적으로 에너지와 환경 문제를 더 이상 회피하지 않고 오히려 능동적으로 대처 하면서 기회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에너지신산업인 ESS에 대한 적극적인 육성 및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우리 정부도 지난 7월 ESS 활성화 정책을 비롯해 기업형 대규모 프로슈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전력 판매 허용 등의 획기적인 제도 개선을 발표했으며 9월에는 태양광과 ESS 복합설비에도 풍력-ESS 설비와 같은 공급인증서 가중치를 부여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산업자원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25억6,000만달러(약 3조원)인 ESS 세계 시장 규모는 2020년 6배인 150억달러(16조5,000억원), 2025년 11배인 292억달러(약 32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 7월까지 우리 기업들의 ESS 수출도 전년 수출액의 96%인 1억7,900만달러(약 2,000억원)를 달성했고 연말까지 전년의 2배인 4억달러(4,400억원)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산업부 에너지신산업진흥과 유재영 사무관의 ‘ESS 촉진정책 및 제도 방향(설치 의무화 제도, 업계 금융지원 제도)’을 시작으로 △이상윤 (주)피엠그로우 이사의 ‘전기차용 ESS 개발과 폐배터리 재사용에 따른 사업화 방안’ △정현철 (주)KT 부장의 ‘고효율 ESS 개발을 위한 지능화, 최적화 방안’ △한국전력공사 신사업추진처 백남길 부장의 ‘ESS 전력계통(Grid) 구축과 신사업 적용 방안’ △김성철 (주)벽산파워 이사의 ‘ESS 보급 확산에 따른 수요자원시장(DR) 분석과 전력수요관리사업자(LA: Load Aggregator) 사업 추진방안’ △정윤이 (주)루비 대표의 ‘4세대 BMS를 통한 ESS의 효율적 관리와 저가형 대용량 ESS 활용방안’ △김수환 (주)한화에너지 과장의 ‘ESS와 신재생에너지의 융·복합 기술개발과 국내적용사례’ 등 최신 기술 및 산업 활용 방안에 대한 전방위적인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미래기술교육연구원의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정부의 에너지신산업정책과 발맞춰 ESS와 관련한 정부 정책과 촉진 계획 그리고 이와 연관돼 구체적인 신사업으로도 실현될 수 있는 ESS의 수익 창출 방안을 점검하고는 자리가 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울러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으로써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ecft.or.kr)를 참조하거나 전화(02-545-4020)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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