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HARFKO 2017]듀어코리아, ‘HARFKO 2017’ E절감 제품군 출품
[미리보는 HARFKO 2017]듀어코리아, ‘HARFKO 2017’ E절감 제품군 출품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6.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CO₂ 냉매 고온 히트펌프, CO₂ 냉매 압축공기 드라이어 등

▲ 듀어 그룹 본사 전경.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듀어코리아(대표 Andreas Schaal)201737일부터 10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14회 한국국제냉난방공조전 HARFKO 2017’에 참가해 CO냉매 고온 히트펌프, CO냉매 압축공기 드라이어 등 주요 에너지절감 제품군을 선보인다.

Dürr thermea GmbHthermeco2의 브랜드명으로 산업용/건물용 고온 히트펌프, 칠러 그리고 냉동식 압축공기 드라이어를 생산하며 듀어코리아는 한국 내 제품공급 및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모든 thermeco2제품은 환경 친화적이며 기후변화에 무해한 CO(R744)를 냉매로 사용하고 있다.

thermeco2 HHR series 고온 히트펌프는 출수온도 110°C까지 가열할 수 있으며 가열용량은 2,200kW까지 가능하다. 냉각과 가열을 동시 수행하면서도 고온을 필요로 하는 산업과 제습 및 공정가열이 동시 수행되는 자동차산업에도 적용되고 있다. 자연 냉매인 CO사용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친환경성을 자랑하며(GWP=1, ODP=0), 50~2,200kW 용량의 표준화된 모델과 냉각측 입구온도 최대 -10가열측 가열범위 25~110의 폭넓은 온도범위로 산업분야에 최적의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듀어의 고온 히트펌프는 SIEMENS Simaic S7 PLC 사용으로 폭넓은 호환성 및 편리한 모니터링과 제어가 가능하다. CE TUV 인증은 물론 국내의 KGS 인증기준 이외에도 엄격한 자체 품질검사 및 테스트를 통해 최고의 품질을 보장한다.

thermeco2 ADR series는 환경 친화적 자연냉매인 CO를 사용하는 압축공기 드라이어로 11,000~27,500 m³/h까지의 표준용량 이외에 소형 또는 대용량 시스템을 제공한다. 듀어의 압축공기 드라이어는 90°C 이상의 고온수 생산이 가능하며 이러한 열 회수를 통해 투자비회수가 가능한 에너지절감형 압축공기 제습 설비이다.

기존의 기후환경에 영향을 주는 합성 냉매를 사용하는 냉동식 압축공기 드라이어와 비교할 때 듀어의 압축공기 드라이어는 자연냉매인 CO₂사용으로 환경 친화적, 장기적 투자 안정성 확보가능, CO냉매를 활용하므로 F-gas 규제 대상 제외로 시간과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 듀어 그룹 직원인 CO₂ 냉매 고온 히트펌프를 제작하고 있다.
듀어 그룹(Dürr Group)1995년부터 한국에 독립 법인을 두고 있으며 현재 17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서울에 위치한 듀어코리아는 자동차 도장, 도장 응용, 최종 조립, 에너지 효율화 기술과 대기 배출가스 정화시스템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고객은 자동차산업분야이지만 화학산업과 일반 산업분야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울산에 서비스 센터 및 로봇 트레이닝 센터를 오픈해 고객 서비스를 한층 강화했다.

한편 2014Dürr Group으로 편입된 호막 그룹(HOMAG Group)은 영업 및 서비스 조직으로 이루어진 한국 지사를 운영하고 있다.

Dürr Group은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분야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제품, 시스템, 서비스는 다양한 산업에서 효율적인 제조 프로세스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듀어는 자동차산업을 선두로 기계공업과 화학 및 제약 산업 등에 주력하고 있으며 201410월 진행한 HOMAG Group 인수를 기반으로 목재 가공설비분야에도 진출했다. 듀어는 전세계 28개국에 92개의 법인을 두고 약 15,000여명의 직원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2015년을 기준으로 총 377,000만유로의 연매출을 달성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