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김병덕)는 2일 경기도 고양시 법곳동 마을단위 집단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가스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경기중부지사는 벌크로리를 이용한 이·충전 작업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안전관리자들의 다양한 의견도 청취했다.

김병덕 경기중부지사장은 “가스안전공사와 업무공조를 통한 다각적 안전관리를 시행해 위해요소 제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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