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장비센터, 숙소·시험훈련탑 착공
소방장비센터, 숙소·시험훈련탑 착공
  • 김보겸 기자
  • 승인 2017.02.14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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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억원 투입·10월 완공 예정
실습위주교육 통한 현장대응능력 강화

▲ 최웅길 한국소방산업기술원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한국소방산업기술원(원장 최웅길)은 9일 임직원과 김충식 충북소방본부장, 배덕곤 국민안전처 소방장비항공과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방장비센터의 교육생 숙소와 시험훈련탑의 착공식을 가졌다.

소방장비 운용자 교육생 숙소는 소방장비센터(충북혁신도시 소재) 내 연면적 2,487.94m², 최대 12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이며 소방장비의 조작훈련이 가능한 시험훈련탑은 연면적 887.45m², 높이 52미터로 지어진다.

시험훈련탑에는 완강기와 구조대 등의 피난기구에 대한 다양한 성능시험을 할 수 있도록 부설장치를 설치해 최고수준의 소방장비 검사 및 교육업무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올해 10월에 준공예정이며 시설 완공 후에는 운전능력향상에 맞춰진 현재의 교육과정을 좀 더 세분화·전문화되고 실습위주의 차량운전과 조작능력향상 심화교육도 가능해졌다. 이로써 신임소방공무원의 화재대응능력향상과 안전사고예방에 한층 강화돼 소방공무원의 소방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게됐다.

최웅길 원장은 “숙소 및 시험훈련탑 건립 등의 교육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구축하는 이외에도 소방공무원의 교육품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예산을 투입하고 있다”고 밝혔다.

▲ 소방장비센터 숙소 및 시험훈련탑 착공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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