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LP가스공업협회(회장 고광익)가 ‘용기공동관리제’의 성공적 시행을 위한 추진위원회와 실무위원회를 지난 28일 구성하고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들어갔다.

각각 12인으로 구성된 추진위와 실무위에서는 용기공동관리제의 실행에 따른 예상되는 문제점과 비용문제등 구체적인 추진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추진위와 실무위의 구성은 다음과 같다.

▲추진위 <위원장> 고광익(회장), <부위원장> 박정철(상근부회장), <위원> 신호일(자문위원), 홍영춘(자문위원), 이순재(자문위원), 최수길(자문위원, 수도권지회장), 김경표(자문위원), 유수륜(강원지회장), 장래익(대구지회장), 김원태(충남지회장), 김동성(전남지회장), <간사> 권순영(상무이사) ▲실무위 <위원장> 박정철, <위원> 박병대(SKES(주) 과장), 이금영(정안유통(주) 소장), 이상구(강원가스 팀장), 정재두(구리충전소 대표), 신태훈(국일에너지(주) 차장), 이형재(부산·경남 한국가스이사), 최영수(대구·경북 화산산업 대표), 박태곤(광주·전남북 광주 LPG대표), 정근옥(대전·충남북 서해에너지 대표), 홍상길(강원 LG춘천 대표), <간사> 권순영

<고영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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