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의 관계자들이 문경찻사발축제에서 가스안전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투데이에너지 김보겸 기자]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북북부지사(지사장 강석영)는 4일 경북 문경시 문경새재 오픈셋트장에서 열리고 있는 찻사발축제 행사장을 찾아 가스안전캠페인을 펼쳤다.
 
‘문경 찻사발의 꿈! 세계를 담다’라는 주제로 18회째를 맞는 이번축제에는 한·중·일 다례시연, 찻사발 경매, 음악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와 문경새재의 아름다운 자연풍광으로 인해 많은 관람객이 찾고 있다.

경북북부지사는 행사관람차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홍보전단 및 티슈 등을 나눠주며 야외에서 휴대용가스레인지 사용시 안전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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