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 김임용 회장
[투데이에너지] 창간 19주년을 맞이한 ‘투데이에너지’ 임직원 여러분께 전국 4,500여 LPG판매사업자들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투데이에너지는 1998년 창간 이래로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발전에 유익한 정보를 전달하고 올바른 에너지 문화를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사업자와 정부, 소비자간 에너지 문제해결의 연결고리로서 노력해 온 바 앞으로도 에너지 이용자와 공급자 모두를 위한 언론으로 힘껏 활동해 주시기 바랍니다.

한국엘피가스판매협회중앙회는 액화석유가스의 안전관리 및 사업법으로 설립된 유일한 LPG판매사업자단체로 LPG판매업진흥, LP가스안전 및 에너지복지향상을 위해 LPG판매사업자와 오랫동안 동고동락하며 LPG판매업을 위한 정책제안 및 규제개선활동과 LP가스사고배상책임보험 공제, 서민층 가스시설개선 자재·기구 공동구매, LPG판매사업자 거래상황기록보고시스템 운영, LPG판매시설 자율검사, 개별공급방식 소형저장탱크 설치사업, 중소기업적합업종 경쟁력강화, 무선원격검침(잔량확인)장치 보급 등 정보화사업과 같은 법정 단체활동을 성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벌크판매 공급범위 확대, LPG운반차 이중등록 규제개선, 가스시설시공업 제2종 시공범위 확대 등과 같은 활발한 정책활동을 추진하며 사업자의 사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투데이에너지가 에너지업계를 대표하는 신문사로 계속해서 독자들의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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