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All That Boiler] 동보중공업 이성원 사장
[기획 - All That Boiler] 동보중공업 이성원 사장
  • 서민규
  • 승인 2004.05.04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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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시장 · 플랜트 진출 확대한다”
“플랜트 비중 확대와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경험을 갖춘 최고의 인재를 새로 영입했다”

동보중공업은 기존 국내 시장과 더불어 플랜트 및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선다는 계획이다.

과열경쟁양상을 보이고 있는 중소규모 시장보다는 20톤 이상의 대형보일러 시장에 주력하겠다는 것으로 먼저 실력있는 인재의 확충에서부터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동보중공업 이성원 사장은 “발전용, 열병합용 등 아이템다각화로 중소기업의 한계를 넘는 한편 국내 건설사를 통해 해외로 진출하고 해외 보일러사의 하도급을 맡는 것부터 차근차근 해외시장 공략을 시작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밝혔다.

동보는 이미 인천남부소각플랜트, 인천 논현지구 열병합보일러를 수주하고 한국전력의 보수물량을 확보하는 등 차근차근 목표를 향해 다가서고 있다.

동보중공업은 국내 산업용 보일러사 중 최초로 코스닥에 등록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사업구상과 기술개발에도 앞장서 왔다.

지금은 해외시장에서 자체브랜드로 진출하기 위해선 기술력이 확보돼야 된다며 자체연구소를 통해 장기기술개발계획을 마련, 추진중에 있다.

“2008년까지 독자적인 기술력을 확보하는 것이 목표”라는 이 사장은 “기술개발이 완료되면 독자적으로 국제입찰에 참여해 새로운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을 것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동보중공업의 지난해 매출실적은 정체됐다.

절정기에 비해서는 침체돼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중장기 계획을 통해 부흥의 날개짓을 준비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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