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주)한국밸콘
[2017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주)한국밸콘
  • 홍시현 기자
  • 승인 2017.12.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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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 ‘디지털 에어밴트’ 개발
배관 내 공기 제거로 E효율, 소음, 진동 개선

▲ 박종인 (주)한국밸콘 대표.
[투데이에너지 홍시현 기자] ()한국밸콘(대표 박종인)은 세계 최초 디지털 에어밴트를 개발해 보급에 힘쓰고 있는 에너지절약 전문기업이다. 1994년 대한민국 최초 전동용 밸브를 개발해 보일러연계 온도조절기를 보급했으며 전동볼밸브를 이용한 냉난방 자동화시스템을 통해 설비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최근에는 ‘2016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에서 특허청장을 수상하며 남다른 기술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

디지털 에어밴트는 냉온수 배관 내 공기를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으며 유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준다. 아무리 온도조절기나 보일러가 좋아도 배관 내 공기를 제거하지 못하면 효율이 떨어진다.

공기가 발생하는 원인은 물을 가열하는 과정에서 기포가 발생하며 순환 모터의 임펠러가 돌아가면서 기압차에 의한 마이크로 버블 현상이 일어난다.

유체의 이동 과정에서는 언제든지 공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로 인해 소음과 진동이 발생하고 에어포켓 현상과 워터해머 현상이 나타난다. 또한 배관 내 부식의 원인이 되며 펌프운전의 불안정성이 증가한다.

우리는 경험적으로 차가운 방이 늘어나면 배관 내에 공기가 많이 생겼다고 판단해서 에어핀을 통해 강제로 배관 내 정체된 물과 공기를 빼낸다. 반면 디지털 에어밴트는 에어핀과는 다르게 배관 내 형성된 공기만 외부로 자동으로 배출시킨다.

기존의 기계식 에어밴트는 형식적으로 달아 놓았지만 실질적인 공기제거 어렵고 누수 등의 문제로 인해서 제대로 된 공기 배출이 힘들었다. 반면에 디지털 에어밴트는 공기 제거 효과가 우수하며 배관 속에 공기가 형성이 되면 전기적 신호로 변환해서 프로그램에 의해 동작을 하게 된다. 내부에는 일정 공기압을 유지시켜서 누수걱정 없는 안정적인 동작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데이터를 얻을 수 있어서 건물관리에 특히 유용하다. 각 에어밴트의 동작 및 고장유무 확인이 가능해서 빌딩자동화시스템(BEMS)의 한 분야로 적용이 가능하며 이와 같은 데이터를 토대로 유지보수비용을 절감하고 에너지효율을 극대화 시킬 수 있다.

디지털 에어밴트는 미국 뉴욕 허드슨 스파에 설치될 정도로 해외에서도 성능을 인정받는 등 다수의 설치사례를 통해 가치를 입증하고 있다. 중앙·지역난방 아파트의 경우 한 건물 내 수직으로 뻗은 공급관에 30세대 이상이 사용하고 있을 때 가장 상층부에 당사의 제품을 설치하면 해당되는 모든 세대가 혜택을 볼 수 있다.

한번 설치로 계속 사용이 가능하며 에너지절감효과 및 소음을 없앨 수 있게 된다. 이러한 특징으로 아파트, 빌딩, 공장, 선박 등 냉난방 계통의 순환 배관 라인, 상하수도 급수 관련시설, 소유관의 배관시설 등 다양한 곳에 사용이 가능하다.

디지털 에어밴트를 통해서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숨겨진 에너지를 찾아내는데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게 된다.

한국밸콘은 디지털 에어밴트 이외에도 한국식 바닥난방(온돌)에 적합한 온도조절시스템(KD System)을 구비하고 있다.

획일적인 설계가 아닌 건물의 구조와 보일러의 종류에 맞는 맞춤형 난방 설계를 하고 있다. 더불어 사용자의 취향에 맞는 각방식 조절기(경제형, 가변식, 유럽스타일)와 스마트폰제어, 모든 방의 상태를 한 번에 확인 및 조절 가능한 중앙식 조절기, 공조시스템과 연동되는 호텔 전용 조절기도 보유하고 있다.

KD 다기능시스템은 유체제어에 필수적인 볼밸브를 이용해서 전동구동기와의 결합을 통해서 여러 용도의 자동제어를 할 수 있다. 스위치, 타이머, 온습도 조절기, 릴레이 등 여러 부품과 경합해 다양한 유체제어 환경을 구성할 수 있다. 밸브제어가 필요한 모든 곳에 응용된다.

박종인 대표는 이제는 일반적인 에어밴트는 기본이며 사용자의 압력 및 유량 등 조건에 맞추는 주문형 디지털 에어밴트의 시대인 만큼 압력 및 유량 등 조건에 따라서 주문이 가능하다라며 “‘에너지 절약이라는 소비자의 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해 최고의 품질로 수입제품과의 경쟁에서도 충분히 이길 수 있는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고 높은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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