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보일러, 귀뚜라미보일러, 린나이코리아 등 회원사 13개사와 공동으로 이루어진 복구지원 대책은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경기도지역 파주, 연천, 동두천 등지에서 실시됐다.
질소 질식 2명 사망
안전수칙 미준수로 발생 -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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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01.06.16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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