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기획] 2018 에너지 中企- 인피니티에너지(주)
[신년기획] 2018 에너지 中企- 인피니티에너지(주)
  • 송명규 기자
  • 승인 2018.0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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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된 노하우 맞춤형 태양광사업 확대
투명한 사후관리로 정부 대여사업자 선정
▲ 김성일 인피니티에너지(주) 대표.

[투데이에너지 송명규 기자] 인피니티에너지(주)는 태양광사업분야에서는 국내 최초로 주택용태양광발전설비에 ‘홈솔라’라는 민간 브랜드를 런칭해 단순히 태양광발전설비 설치뿐만 아니라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도 책임지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도입, 이를 기반으로 지난해 정부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김성일 인피니티에너지 대표는 “2018년은 신정부의 신재생에너지기본계획을 집중적으로 반영하는 시험무대라고 생각돼 인피니티에너지는 주택용 태양광설비 보급사업부터 대단위 규모의 상업발전사업까지 다양한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태양광사업을 전방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성일 대표는 특히 “기본적으로 주택·건물용 태양광사업은 2017년과 같이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자 및 대여사업자로 참여해 정부보급사업과 민간보급사업을 병행해 추진할 계획이고 발전사업은 분양사업, RPS 사업 등을 위주로 추진할 것”이라고 올해 사업계획에 대해 소개했다.

인피니티에너지는 지난해 국내 주택용 태양광시장에서 자재납품, 시공, 사후관리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홈솔라 브랜드를 런칭한데 이어 태양광 대여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지난해 홈솔라 브랜드에 불었던 열풍은 사실 그동안의 고객들이 다른 업체들에게 느꼈던 투명하지 못한 시공과 엉성한 사후관리 등에 대한 반증이라고 생각하며 이러한 고객들의 열화와 같은 지지와 성원이 우리 인피니티에너지를 더욱 성장시켜서 결국 정부 사업의 5개 업체 중 하나로 선정되게 한 원동력이었다고 생각한다”라며 “평소 주택용 태양광시장에 대한 고객의 불만사항과 니즈를 파악하고 시공실명제를 도입해 투명하게 시공과정을 관리했고 품질보증서 발급 및 생산물배상책임보험 가입 등으로 확실한 사후관리를 담보했다”고 인피니티만의 노하우를 소개했다.

김 대표는 또한 “이와 함께 체계화된 전문영업 및 전문시공 대리점 운영으로 각종 문의 사항이나 A/S 등에 대한 신속한 대응으로 고객 만족을 극대화시킬 수 있었으며 이렇게 온전히 고객의 입장에서 고객의 마음으로 고객이 필요한 부분을 해소해주는 것이 인피니티의 제일 큰 노하우”라며 “2018년부터는 주택용 태양광발전설비의 운영관리 매뉴얼을 제작해 고객에게 배포할 예정이며 IT기반의 중앙유지보수센터를 설립해 24시간 가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최근 정부가 재생에너지 3020 정책을 발표하면서 태양광에 대한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3020 정책의 요지는 영농인들의 사업참여 확대 및 발전소 설치에 대한 규제 완화로 태양광발전소 보급·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것”이라며 “사실 태양광 발전소의 사업주들은 공사 금액과 인허가 등의 여러가지 대관업무들에 대해 매우 큰 부담을 가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대표는 “그래서 이러한 과정을 전부 인피니티에서 책임지고 고객들은 건실한 태양광발전소를 인수받기만 하면 되는 분양사업을 전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김 대표는 “특히 ‘고객의 수익을 먼저 생각하는 정직한 에너지전문기업’이라는 기치 아래 축적된 다양한 발전사업에 대한 노하우를 살려 초기 검토부터 설계, 시공 및 사후관리, 금융지원까지 원스톱으로 연계해 태양광 시공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고객분들의 금전적, 심정적 부담을 줄이면서 큰 수익을 제공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몇 년 사이 많은 태양광 시공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기 시작했고 현재도 그러한 양상은 진행 중이다. 그 중에는 건실하고 진실된 업체들도 많지만 그렇지 않은 한탕주의의 업체들도 분명히 있는 것이 현실이다.

인피니티에너지를 포함한 많은 진실한 업체들이 그렇지 않은 업체들 사이에서 가격 및 기타 여러가지 이유들로 어려운 경쟁을 펼치고 있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우리 인피니티는 사후관리 등의 차별화된 포인트로 여러가지 경쟁을 넘어설 수 있었으며 발전사업의 경우에도 그동안 각 지역의 조례 등 여러 가지 제한 조건으로 인해 수행하는데 쉽지 않았지만 이번 3020 정책으로 여러가지 제한조건이 조금이나마 완화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크다”라며 “다만 조금 더 바라는 점이 있다면 국내 에너지를 신재생에너지로 대체하기 위해서는 대규모 발전소의 설치 환경 등에 대한 조건 완화도 필요하지만 이와 함께 실제적인 주택용 태양광설비에 대한 금전적인 혜택이 동반돼야 한다고 생각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대표는 “현재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해 추진하고 있는 주택용 태양광보급지원 사업들도 좋은 지원사업이지만 고객들의 혜택은 큰데 비해 예산이 제한적이기 때문에 많은 수요자를 수용하기에는 어려운 면이 있다”라며 “이에 금액이 크지는 않지만 부가세 등의 세제 혜택을 통해서라도 일정부분 지원이 된다면 국내 주택용시장은 더욱 활성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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