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인터뷰] 김학성 대아건설 현장소장
[창간6주년 - 인터뷰] 김학성 대아건설 현장소장
  • 승인 2004.09.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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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2일 경남기업으로 재출범”
“대아건설은 국내 및 해외에서도 우수한 실적이 있는 경남기업을 지난해 8월 22일 인수해 올해 9월 22일 합병하면서 통합법인인 경남기업(주)으로 재출범할 예정입니다. 경남기업의 철도, 터널, 교량, 해외공사 부문의 장점과 대아건설의 플랜트, SOC사업, 토목, 건축부문 등의 장점을 결합하는 것입니다”

김학성 대아건설 통영생산기지 2단계 1차 확장 현장 소장은 재출범할 경남기업(주)가 명실공히 시공능력순위 10위권대의 건설사로 진입하는 동시에 양사의 우수한 실적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임직원이 화합해 최정상의 종합건설사로 성장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최근 산유국의 원유 감산 정책에 따른 원유파동으로 인해 유가가 지속적으로 상승되면서 우리나라 경제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대체에너지 개발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 LNG의 전국공급망 확대를 위한 저장시설 및 공급시설 건설공사에 참여,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 있음에 깊은 자부심을 느낍니다”

김 소장은 대아건설이 지난 46년 창립이후 토목 및 건축공사 건설분야에 주력해 왔고 95년 평택LNG기지 저장탱크 공사에 처음 참여한 이후 연이어 인천기지와 통영기지(6호) 저장탱크 건설에 참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즉 국내에 적용되고 있는 LNG 저장탱크 10만㎘ 지상식 멤브레인 타입, 20만㎘ 지하식 멤브레인 타입, 14만㎘ 지상식 9% 니켈 타입 등을 건설하는데 모두 참여해 실적을 꾸준히 쌓고 있다고 김 소장은 밝혔다.

또 지난해 12월 시간당 180톤 규모의 증설 기화송출설비 1기를 성공리에 준공하고 그동안의 축적된 기술력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감없이 발휘해 시간당 180톤 규모의 추가 기화송출설비 1기를 올해말 준공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 소장은 LNG 저장탱크 시공의 완벽한 품질관리는 물론 철저한 환경, 안전관리로 현재까지 무재해 70만시간을 달성하고 있으며 준공시까지 철저한 품질관리로 무사고, 무재해 현장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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