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인터뷰] 이계갑 대림산업 현장소장
[창간6주년 - 인터뷰] 이계갑 대림산업 현장소장
  • 승인 2004.09.21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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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자 발생없이 완벽시공”
이계갑 대림산업 통영생산기지 2단계 1차확장 공사 현장 소장은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단 한건의 하자도 발생되지 않고 정상적인 시운전 및 공장이 가동되도록 고품질의 설비를 발주처에 인계하겠다고 다짐했다.

“대림산업은 플랜트건설 유경험자를 많이 보유하고 있고 각 개인의 자질이 우수할뿐만 아니라 플랜트에 대한 설계실적이 풍부해 어떠한 프로젝트도 수행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다. 특히 전반적인 회사의 경영상태가 양호하고 대외적으로 윤리경영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 소장은 각 공종별 잔공사에 대한 Punch 및 Check List를 작성해 취약부분을 수시로 점검, 철저하게 완벽한 품질을 관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과학적인 공정관리를 통한 공종별 일정에 따른 계획대비 실적을 분석해 부서별, 하도급업체와 매주 1회 공정회의를 개최하고 공정간 간섭 및 공종우선 순위를 결정해 공정지연시 만회하기 위한 대책을 수립, 6~7호 탱크가 2005년 6월 적기에 준공되도록 공정을 특별관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우기철 잦은 공사중지와 효율 저하로 4~5호 탱크 공기가 지연돼 2003년 9월 준공이 어려웠지만 직원들이 일심단결해 돌관공사 및 시운전을 철야로 수행한 결과 공기지연없이 적기에 공사를 준공, 발주처에 설비를 정상적으로 인수 인계했을 때 어려움 속에서 보람을 느꼈습니다”

이 소장은 통영기지 건설이 영·호남지역의 안정적인 가스공급은 물론 지역경제활성화, 외국에 의존하던 탱크제작, 설치에 대한 설계를 국내에서 최초로 도입해 국산화로 진행중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대림산업은 현재 통영기지에서 1~3호 저장장탱크 및 본설비 공사, 2단계 1차공사(4~5호 탱크)를 성공리에 수행한 경험을 갖고 있다.

특히 현재는 2단계 1차 확장공사(6~7호 탱크) 공사에 참여하고 있다.

이 소장은 하도급업체인 웅남기공, 정진공영, 대명도장, 국제산공, 대아공무, 성전사, 효명건설 등과 함께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한 완벽시공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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