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영도산업
[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영도산업
  • 승인 2004.09.23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해외 밸브시장 입지 구축 주력
▲ 박정무 사장
고압가스 및 LPG자동차용 밸브 전문제조업체인 영도산업은 해외시장 개척과 국내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유럽, 중동, 남미, 동남아 및 일본시장에 문을 두드려 상당한 입지를 구축해 놓고 있다.

해외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와 제품에 대한 신뢰를 확보하려면 무엇보다 제품의 품질과 기술력이라는 것을 너무 잘 알고 있기에 영도산업은 이에 대한 아낌없는 투자 및 관리를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국내 시장의 기반이 없는 제조회사가 세계 일류 밸브제조회사로 도약하기에는 역부족이기 때문에 국내 고압 및 LPG 밸브시장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는다.

영도산업은 국내시장에서 LPG용기 및 차량용 밸브의 30%를 점유하고 있으며 고압가스용기용 및 소화기용 밸브도 약 90% 이상 점유할 정도로 좋은 품질의 밸브를 제조하기로 정평이 나 있다.

이 회사 박정무 사장은 “제품개발과 경영 효율화를 위해서는 직원들이 많은 지식과 정보가 축적돼 있어야 한다”며 “해외 최신정보와 기술혁신을 통해 늘 변하는 직원이 되기를 강조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첨단 가공설비와 자동화 설비에 대한 투자를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국내·외 시장 경쟁력 구축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사업다각화 차원에서 노약자 및 응급조치용으로 사용되는 의료용 산소밸브를 98년 개발, 미국에 수출해 현재 약 50%의 시장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으며 유럽에서 수입에 의존하던 부탄가스용기용 밸브를 93년 국산화해 현재까지 약 120만개 이상 LPG시장에 공급해오고 있다.

고봉성 이사는 “깨어있지 않은 회사는 퇴보하는 것과 마찬가지라는 신념으로 늘 정진하는 영도산업이 되기를 노력하고 있다”며 “저가의 낮은 품질을 선호하는 국내 가스업계의 의식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해당 언어로 번역 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