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GT코리아
[창간6주년 - 작지만 강한 기업] GT코리아
  • 승인 2004.09.23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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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고압용기 및 액산용기 판매
▲ 이창환 사장
외국산 용기를 주로 판매해온 GT코리아가 최근 국산용기도 함께 취급함으로써 고품질의 용기를 대량확보, 고객의 성향에 맞춰 적기 공급하고 있다.

GT코리아(대표 이창환)는 지난 2000년 중국 북경천해용기 수입하는 GT글로벌에서 分社해 경기도 광주에 설립됐다. 그동안 이 회사는 중국 북경천해고압용기(주)로부터 수입 및 판매를 모두 담당했었다.

현재 이 회사의 취급품목은 6㎥급 산소, 질소, CO2, 의료용 산소용기, 7㎥용 아르곤, 헬륨, 질소용기 등 모든 용기를 취급하고 있다.

또 대형으로는 9㎥(40kg) CO2용기, 소형은 1ℓ CO2용기와 10.2ℓ 산소·질소·아르곤 용기 등도 산업용가스 수요처 및 병원 등에 공급하고 있다. 그동안 GT글로벌을 통해 용기를 들여와 국내 시장에서 빅히트를 치면서 사업의 기반을 확고히 다진 이 회사는 그동안 ‘이창환 브랜드’로 불려질 정도로 고압가스업계에서 그 명성을 인정받아 왔다.

전국적으로 탄탄한 판매망을 구축해 온 이 회사는 기존의 40.2ℓ, 46.7ℓ 이음매 없는 강제 고압가스용기 외에 소형 고압가스용기, 아세틸렌 용기, 초저온 용기 등 다양한 품목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그밖에 중장비 브레이카에 장착되는 소형 질소용기와 서바이벌에 쓰이는 레저용 용기 등 새로운 분야로 확대해 감으로써 기대 이상의 많은 판매실적을 올려 왔다.

GT코리아는 해외용기공장등록제와 사스 등으로 용기수입이 원활하지 못하자 국내 제조업체의 용기로 시선을 돌려 한국고압실린더의 제품을 우선적으로 판매하기 시작했고 수요처의 성향에 맞춰 NK용기도 취급해 왔다.

또한 소형용기를 생산하는 유성기업과 소량이지만 거래하고 있고 올해 새롭게 용기업계에 진출한 화인텍과도 협의 중이다.

내년초 중국 현지 공장의 해외공장등록제가 마무리되면 더욱 다양한 품목을 갖추게 됨으로써 고객의 요구에 따라 가변적인 판매가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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